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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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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워크맨 그리고최고의성능을보여줬던
아이와HJ303 505
감성의 마이마이..
그러다 일제 소니 파라소닉 아이와 워크맨을 봤을때 그 충격이란... 전자식에다가 엄첨 앏고 가벼운데다가 건전지도 아닌 이상한 네모난 모양의 충전식에 결정적으로 리모컨에다가 액정까지...
그때의 문화적 충격이란... 정말 기술격차가 한눈에 들어올때였는데..
불과 20여년만에 아이와는 부도나서 없어지고 소니랑 파라소닉도 삼성과 엘지에 뒤쳐져 있으니 격세지감도 이런
격세지감은 없을듯....
물극필반이란 말이 맞는듯.
그래도 조그마한 카셋트에 아날로그 라디오에 카세트 녹음 재생 기능,풀 옵션인 외부 서라운드 스피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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