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탄생 50주년을 맞이해서 압구정 송재빌딩에서 AMG전시를 2주간 하는것을 알고, 곧바로 가서 찍게 되었습니다.
이 차가 AMG의 어머니인 300SEL AMG입니다. 이차가 당시에 스파 프랑코르샹 24시 레이싱에서 우승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커다란 덩치에 빨리가는걸 보고 붉은돼지라는 별명이 생긴것입니다...(왠지 지브리의 붉은돼지를 생각한건 저뿐인가요?)
실내는 잘안보여서 온갖 생쇼(?)를 해서 잘나오게 찍은 것입니다...;;;;;;
순정상태로 1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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