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올드카/추억거리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vi&No=7854
금호가 피아트 딜러였던 시절(80년대 말~ 90년대 초)에 한국에도 수입되었던 피아트 판다 4 X 4
999cc 의 사륜 구동으로 가격은 1천2백만원 정도로 가장 저렴한 수입차였음..
국내 도입 모델은 캔버스 탑으로 구성
당시의 국내 경차 기준(800cc)에 벗어나 경차 혜택은 없었음..
Wheelbase 2,160 mm
Length 3,380 mm
Width 1,460 mm
Height 1,445 mm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기아 피아트 132
조립 생산 했었습니다....
132는 파워스티어링 달려있어서 고급승용차였다고들었습니다 거진 은색만목격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고성늠이지만 차체가 작아서 고소득 오너 드라이버의 최애차였죠...
사이즈를 보면 지금 준준형도 안되는 사이즈입니다... 특히 전폭이 ....그 때는 차가 다 작았지만...
전장(mm) 4,390
전폭(mm) 1,640
전고(mm) 1,435
축거(mm) 2,557
1200마넌이믄...
지금의 화폐가치 환산시
3500~3천마넌 후반전후의 액수라능~~ㅎㅎ
30여년전쯤
1200이였음
지방 촌구석 골자기에
20평대 한채 귀하게 살수 있었을듯!~ㅋ
당시 샀으면...
지금 방구낄정도구...
뒤지지 않을듯한!~ㅋ
1200만원 정도면 소나타2 2.0 GLSi 정도 가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