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부터 1973년까지 폭스바겐에서 생산한 Type 3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60~70년대에 비틀과 더불어 꽤 굴러 다녔다고 합니다...
얘가 커서 나중에(1973년) 파사트와 Audi 80이 되었습니다..
Type 1은 비틀
Type 2는 밴 이라고 하네요....(비틀즈가 타던...)
Wheelbase 2,400 mm (94.5 in)
Length 4,225 mm (166.3 in)
Width 1,605 mm (63.2 in)
Height 1,475 mm (58.1 in)
Weight from 880 kg (1,940 lb)
Type 1 경차, 비틀
Type 2 마이크로버스
Type 3 준중형, 후속이 골프
Type 4 중형, 후속이 파사트
Type 34 쿠페, 후속이 시로코
이렇게 나오네요.
Type 181도 있네요
Type3 후속이 파사트
Type 3 단종되고 나온게 골프임.
비틀은 무진장 오래 생산되었네요. 유럽에선 86년도 까지, 남미에선 96년까지.
K70은 NSU에서 개발되었다가 합병되면서 폭스바겐이 된....
말하자면 아우디 전신이라고 해야 하나요????
근데 포르쉐 356 이 50년대에 나와서 더 빠를 겁니다.
조세희 작가의 소설 "난장이가 쏳아 올린 작은공"에 보면 재벌집 아들의 차로 묘사되고 있지요.
차도 정말 빈티지하게 이쁘네...
갖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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