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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6-04
서울 신촌로터리에 서울시가 착공한 전자 시계탑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시계는 매 시간 고향의 봄 노랫소리를 차임벨로 울려, 오가는 시민들에게 시간과 함께 멋진 멜로디를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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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저기 보이는 한일은행 건물은 현재 우리은행 건물로 사용되고 있고, 옆에 신촌로터리 예식장도 리모델링만 하여 지금도 건재하네요.....
신촌로터리 예식장 건물에는 "우산속"이라는 나이트? 클럽? 같은 것이 있어 인근 대학생들이 즐겨 가는 곳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신촌 로터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영어로는 "roundabout"이라고 하더군요....
이 것이 신호등 보다 안전하다고 제주도에는 엄청나게 보급이 되었더군요......
대기 및 진입순서를 잘 지키기는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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