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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LaFenice 18.02.15 23:26 답글 신고
    129번 화곡교통.....
  • 레벨 하사 2 즐기는서민 18.02.17 23:04 답글 신고
    129번은 한남운수입니다. 화곡교통은 326 328 328-1 노선 이었습니다
  • 레벨 소장 LaFenice 18.02.19 13:36 신고
    @즐기는서민

    저 사진은 옛날일테니까요.....
    1986년 : 범양여객(훗날 선진여객, 현 선진운수)에 도시형버스 129번(현 지선버스 5712번)을 매각하였다.


    129번 : 신정동 ↔ 종로2가 (현 지선버스 5712번)

    326번 : 신월동 ↔ 여의도 (현 지선버스 6623번)

    327번 : 신월동 ↔ 서울시청 앞 (현 간선버스 602번)

    328번 : 신월동 ↔ 신세계 (현 지선버스 6714번으로 종점이 이대후문으로 단축되어 운행 중이다.)

    328-1번 : 신월동 ↔ 신촌역

    https://namu.wiki/w/%ED%99%94%EA%B3%A1%EA%B5%90%ED%86%B5
  • 레벨 원사 2 시추 18.02.15 23:50 답글 신고
    안내양 이분들 제 기억으로는 1989년사라지셨습니다 버스에요금수납기 생기면서 대신운전기사님 요금계산해야하는 산수하느라짜증났을겁니다
  • 레벨 대령 3 수투카 18.02.16 08:52 답글 신고
    첫번째 사진 버스 뒷문 기억나네요.. 저거 중간의 손잡이 잡고 열어주던...

    현재의 버스 뒷쪽 슬라이드 타입 자동문 나오기 전까진 다 저런식이었는데 자동문 나오고 다 사라졌죠..

    슬라이드식 자동문이 참 혁신적이긴 했죠.. 저도 첨 봤을떈 와우 했던 기억이...

    그러면서 버스안내양도 사라지고... 사실 안내양이라기보단 요금수납원...
  • 레벨 대위 1 부르르릉부우웅 18.02.22 16:10 답글 신고
    가끔 손잡이 잡아서 안열고 케이블? 같은 쇠막대 아래로 내려서 여는 조수도 있었음
  • 레벨 소장 LaFenice 18.02.16 11:50 답글 신고
    러시아워에는 거의 모든 버스가 저렇게 문도 못닫을 정도로 사람을 태움.

    버스 기사가 왼쪽,오른쪽으로 급회전을 하며 사람들을 짐짝처럼 버스 안쪽으로 밀어 넣는 스킬 시전.

    저렇게 개문발차하고 차장이 팔로 버티거나 엉덩이로 몸으로 밀면서 사람을 꾸겨 넣기도 함. (바로 앞에 있으면 아주 민망한 상황)

    가끔씩 차장이 문못닫고 매달려 가다가 떨어져서 죽거나 다치는 일이 발생.
  • 레벨 병장 글록18 18.02.16 18:36 답글 신고
    삥땅검사한다고
    인권유린 시대
  • 레벨 소장 LaFenice 18.02.19 14:06 답글 신고
    고등학생 나이 정도 밖에 안된 애들인데

    삥땅 조사한다고 발가 벗겨서 몸수색을 하기도 하고
    버스 기사, 손님의 성추행도 많이 겪고
    사고로 다치거나 죽기까지 했던

    극한 직업이었죠
  • 레벨 중위 1 뉴ef쏘나타02 18.02.16 23:52 답글 신고
    4번사진(우측)은 사당동←→면목2동 구간을 운행했던 삼원여객 86번이네요.
    대진운수(현 대진여객)에 인수되어 운행하다 폐선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 레벨 소장 Barcelona 18.02.18 13:46 답글 신고
    1번짤 앉아있는 남자 잘생기셨네ㄷㄷ
  • 레벨 대위 3 보배드림as 18.02.18 23:20 답글 신고
    버스디어스
  • 헌병 보배드림 18.02.20 11:33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레벨 상사 2 유덕화나를한번쳐 18.02.20 12:16 답글 신고
    맨날 타고 싶네요
  • 레벨 준장 능동주유소 18.02.20 17:52 답글 신고
    어렸을적때 봤었는데..
    저 안내양 누님들 진짜 3D 업종입니다.
    고생도 많이들 하시고..
    낡고 허름한 옷에 주머니에는 동전 잔뜩 넣어가지고 다니던.. 누님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의 40대 후반에서 60대 분들 중에 안내양 하신 분들 꽤 계실듯..
  • 레벨 대령 1 1998오렌지군단 18.02.21 16:35 답글 신고
    요금수납기랑 자동문이 생기고 나서 없어졌겠네요...
  • 레벨 대위 1 부르르릉부우웅 18.02.22 16:11 답글 신고
    시골은 안내군이었습니다.
  • 레벨 원사 3 제일야수교 18.02.24 08:54 답글 신고
    그랬었지요~~기억납니다..ㅎㅎ 안내군!!
  • 레벨 원사 1 181810 18.02.25 16:02 답글 신고
    오 129번 ㅎㅎㅎ
  • 레벨 소위 1 고독한사냥꾼7407 18.02.25 22:12 답글 신고
    첫짤 최홍만?
  • 레벨 대위 3 아싸라비아콜롬비아커피 18.02.28 18:26 답글 신고
    옛날기역이
  • 레벨 원사 3 충청발발이 18.03.02 15:51 답글 신고
    참..고생들많으셧던 안내양분들입니다
  • 레벨 병장 지릴도풍년 18.03.20 10:20 답글 신고
    마지막 사진.....떨어지면 둑겠네요 ㅠㅠ 메달려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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