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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어른들이 마을 나무 밑이나 마룻턱에서 장기나 바둑이나 민화투치는 모습들을 항상볼수있었고
골목이나 동네아무데나 개울가에는 아이들이 항상 노는 모습들을 볼수있었음.
학교갔다 오면 나무그늘밑에 마루에서 동네 할머니들 여럿이 모여서 민화투치시고 인사하고
울할머니도 계셨고 할머니 친구분들도 다 돌아가셨겠네요.
드러운 도랑에서도 아이들이 놀고있었고 논밭에 물담아놓은 웅덩이 에도 아이들이 멱감고 물고기가 안사는 개울에도
아이들이 멱감고 놀던 시절.
정말 별 희안하고 지저분하고 드러운, 놀만한곳도 아닌 곳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던 시절.
언덕이나 산자락 아무데나 가도 전부 애들이 놀고있었던 시절.
그립네요. 저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는것 그시절에 나도 같이 있었다는게 참 감사할뿐.
낙산아파트 기억 납니다 .
효제초등학교로 많이 다녔죠 .
일명 굴다리 지나는 마을버스로 올라 가거나 걸어 올라갔죠
친구집이 낙산아파트에 많았죠 . 헐리긴 했지만 아직도 추억이
공동화장실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창신동쪽 사진이네요
듀크가 있는거 보니 80년대 중후반은 맞는거 같습니다.
군대에서 총분실하면 총번까지타각해서 살수있었습니다
저렇게 어른들이 마을 나무 밑이나 마룻턱에서 장기나 바둑이나 민화투치는 모습들을 항상볼수있었고
골목이나 동네아무데나 개울가에는 아이들이 항상 노는 모습들을 볼수있었음.
학교갔다 오면 나무그늘밑에 마루에서 동네 할머니들 여럿이 모여서 민화투치시고 인사하고
울할머니도 계셨고 할머니 친구분들도 다 돌아가셨겠네요.
드러운 도랑에서도 아이들이 놀고있었고 논밭에 물담아놓은 웅덩이 에도 아이들이 멱감고 물고기가 안사는 개울에도
아이들이 멱감고 놀던 시절.
정말 별 희안하고 지저분하고 드러운, 놀만한곳도 아닌 곳에서 아이들이 놀고있던 시절.
언덕이나 산자락 아무데나 가도 전부 애들이 놀고있었던 시절.
그립네요. 저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는것 그시절에 나도 같이 있었다는게 참 감사할뿐.
옛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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