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탑승구쪽이나 화장실에서 다 폈죠 ㅋ
지하철까진 모르겠지만 1호선같은 지상에 있는 역사에선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피우던 ㅋㅋ
사무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고 회의실은 거의 흡연실 ㅋ
흡연
단연히 건강에 안좋습니다.
하지만 흡연자만 보면 벌레보듯 달려드는 당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비흡연자는 스스로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흡연이 불법이 아닌이상 흡연자도 자신의 건강과 맞바꾼 선택을 한겁니다.
"그정도면 걍 끊으면 되지 xx들아!"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하는 생각 수준이 딱 xx수준이기 때문에 할말은 없네요 ㅋ
흡연이란게 전 세계적으로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담배 판매 자체가 국가적으로 불법으로 분류되지 않는한
흡연은 선택이고 기호입니다.
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게 잘못이지 내가 싫은 담배냄새 풍기는것도 잘못이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눈치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냄새도 싫다!! 것도 피해다!! 라고 우기시는건
진짜 이정도의 담배 혐오 문화가 정상인건지,
아님 이나라가 이기주의에 병들고 있는 중인지 헷갈리네요.
비 흡연자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건 당연합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깔깔대며 뛰노는 소리가 어떤 총각이 주말오후에 집에서 편하게 낮잠을 잘때
정~~~말 듣기싫은 소음일수도 있는것처럼 사회는 서로가 어느정도의 피해는 스스로 감수하며 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보다 술이 보건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훨씬더 안좋고 위험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흡연자를 혐오하는 당신. 술은 드십니까?
기차 탑승구쪽이나 화장실에서 다 폈죠 ㅋ
지하철까진 모르겠지만 1호선같은 지상에 있는 역사에선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피우던 ㅋㅋ
사무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고 회의실은 거의 흡연실 ㅋ
흡연
단연히 건강에 안좋습니다.
하지만 흡연자만 보면 벌레보듯 달려드는 당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비흡연자는 스스로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흡연이 불법이 아닌이상 흡연자도 자신의 건강과 맞바꾼 선택을 한겁니다.
"그정도면 걍 끊으면 되지 xx들아!"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하는 생각 수준이 딱 xx수준이기 때문에 할말은 없네요 ㅋ
흡연이란게 전 세계적으로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담배 판매 자체가 국가적으로 불법으로 분류되지 않는한
흡연은 선택이고 기호입니다.
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게 잘못이지 내가 싫은 담배냄새 풍기는것도 잘못이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눈치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냄새도 싫다!! 것도 피해다!! 라고 우기시는건
진짜 이정도의 담배 혐오 문화가 정상인건지,
아님 이나라가 이기주의에 병들고 있는 중인지 헷갈리네요.
비 흡연자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건 당연합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깔깔대며 뛰노는 소리가 어떤 총각이 주말오후에 집에서 편하게 낮잠을 잘때
정~~~말 듣기싫은 소음일수도 있는것처럼 사회는 서로가 어느정도의 피해는 스스로 감수하며 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보다 술이 보건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훨씬더 안좋고 위험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흡연자를 혐오하는 당신. 술은 드십니까?
@망치의군주 흡연에 따라오는 책임이 뭐죠? 돈내고 사서 피우고, 금연장소에서 흡연 안하고, 담배꽁초 아무대나 안버리고.... 다른 어떤 책임을 말하는거죠?
님이 원하는 흡연의 책임이 설마 비흡연자는 절대!! 담배냄새를 느낄수 없게 해라!! 이런건가요?ㅋ
아니면 흡연은 선택이지만 선택엔 책임이 따르니 금연해라!! 이런 논린가요?ㅋ
억지인건 아시죠?
좋은공기 마실 자유로 좋은 공기 마시세요. 흡연자는 흡연의 자유로 흡연하겠습니다. 뭐가 잘못된거죠?
좋은 공기를 마시는게 '자유'??ㅋㅋ 어휘력이 대단하십니다 ㅋ
좋은 공기를 마시는건 누구나 원하죠. 당연한거지만 쉽지않죠.
설마 공기가 나쁜게 담배때문이란 말을 하시는건가요?ㅋㅋ
제 말의 요지는 님같이 모든 나쁜요인을 담배에 적용시켜 마치 사회 악인양 취급하는,
어느나라에서도 찿아보기 힘든 비정상적인 담배 혐오 문화를 비꼬는겁니다.
전 내집에서 주말오후에 널부러져 낮잠을 잘수있는 자유가 있죠.
내 집 앞에서 어린이들이 깔깔대며 놀 자유도 있구요.
제 낮잠의 자유를 침해한 어린이들은 어떤 책임이 따르는 건가요?
님 말은, 떠들며 놀 자유가 있지만 책임이 따르니 떠들지 말고 놀으란 논립니다.
2002년에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에서 겪었던 일입니다. 담배를 피려고 흡연실을 찾는데 안보이더군요. 공항 직원한테 물어보니 그냥 여기서 피라더군요. 몇미터 떨어진 벽에 흡연금지 스티커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 앞에서는 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이해할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1998년 1월 로마에서 한국으로 오는 대한항공의 맨 끝 좌석은 흡연석이었습니다. 그 자리로 지정받은 사람은 편하게 흡연 할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죠? ^^
지하철까진 모르겠지만 1호선같은 지상에 있는 역사에선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피우던 ㅋㅋ
사무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고 회의실은 거의 흡연실 ㅋ
흡연
단연히 건강에 안좋습니다.
하지만 흡연자만 보면 벌레보듯 달려드는 당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비흡연자는 스스로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흡연이 불법이 아닌이상 흡연자도 자신의 건강과 맞바꾼 선택을 한겁니다.
"그정도면 걍 끊으면 되지 xx들아!"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하는 생각 수준이 딱 xx수준이기 때문에 할말은 없네요 ㅋ
흡연이란게 전 세계적으로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담배 판매 자체가 국가적으로 불법으로 분류되지 않는한
흡연은 선택이고 기호입니다.
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게 잘못이지 내가 싫은 담배냄새 풍기는것도 잘못이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눈치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냄새도 싫다!! 것도 피해다!! 라고 우기시는건
진짜 이정도의 담배 혐오 문화가 정상인건지,
아님 이나라가 이기주의에 병들고 있는 중인지 헷갈리네요.
비 흡연자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건 당연합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깔깔대며 뛰노는 소리가 어떤 총각이 주말오후에 집에서 편하게 낮잠을 잘때
정~~~말 듣기싫은 소음일수도 있는것처럼 사회는 서로가 어느정도의 피해는 스스로 감수하며 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보다 술이 보건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훨씬더 안좋고 위험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흡연자를 혐오하는 당신. 술은 드십니까?
한문 선생님이 파이프 담배를 피우셨는데
담배를 태우시면 그 향이 복도 전체로 퍼져 나갔음
파이프 담배 향이 죽였죠
지하철 화장실이나 1호선 지상구간이면 모르겠는데...
지하철까진 모르겠지만 1호선같은 지상에 있는 역사에선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피우던 ㅋㅋ
사무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고 회의실은 거의 흡연실 ㅋ
흡연
단연히 건강에 안좋습니다.
하지만 흡연자만 보면 벌레보듯 달려드는 당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비흡연자는 스스로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흡연이 불법이 아닌이상 흡연자도 자신의 건강과 맞바꾼 선택을 한겁니다.
"그정도면 걍 끊으면 되지 xx들아!"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하는 생각 수준이 딱 xx수준이기 때문에 할말은 없네요 ㅋ
흡연이란게 전 세계적으로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담배 판매 자체가 국가적으로 불법으로 분류되지 않는한
흡연은 선택이고 기호입니다.
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게 잘못이지 내가 싫은 담배냄새 풍기는것도 잘못이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눈치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냄새도 싫다!! 것도 피해다!! 라고 우기시는건
진짜 이정도의 담배 혐오 문화가 정상인건지,
아님 이나라가 이기주의에 병들고 있는 중인지 헷갈리네요.
비 흡연자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건 당연합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깔깔대며 뛰노는 소리가 어떤 총각이 주말오후에 집에서 편하게 낮잠을 잘때
정~~~말 듣기싫은 소음일수도 있는것처럼 사회는 서로가 어느정도의 피해는 스스로 감수하며 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보다 술이 보건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훨씬더 안좋고 위험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흡연자를 혐오하는 당신. 술은 드십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오는건데 책임지는게 어딨음?
그리고 남들도 담배냄새 안맡고 좋은 공기 마셔야 할 자유가 있음.
닉값대로 한숨나네
님이 원하는 흡연의 책임이 설마 비흡연자는 절대!! 담배냄새를 느낄수 없게 해라!! 이런건가요?ㅋ
아니면 흡연은 선택이지만 선택엔 책임이 따르니 금연해라!! 이런 논린가요?ㅋ
억지인건 아시죠?
좋은공기 마실 자유로 좋은 공기 마시세요. 흡연자는 흡연의 자유로 흡연하겠습니다. 뭐가 잘못된거죠?
좋은 공기를 마시는게 '자유'??ㅋㅋ 어휘력이 대단하십니다 ㅋ
좋은 공기를 마시는건 누구나 원하죠. 당연한거지만 쉽지않죠.
설마 공기가 나쁜게 담배때문이란 말을 하시는건가요?ㅋㅋ
제 말의 요지는 님같이 모든 나쁜요인을 담배에 적용시켜 마치 사회 악인양 취급하는,
어느나라에서도 찿아보기 힘든 비정상적인 담배 혐오 문화를 비꼬는겁니다.
전 내집에서 주말오후에 널부러져 낮잠을 잘수있는 자유가 있죠.
내 집 앞에서 어린이들이 깔깔대며 놀 자유도 있구요.
제 낮잠의 자유를 침해한 어린이들은 어떤 책임이 따르는 건가요?
님 말은, 떠들며 놀 자유가 있지만 책임이 따르니 떠들지 말고 놀으란 논립니다.
그리고 제 한숨은 수많은 난독충들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빨리 근대화되고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선진국이었던 유럽이나 미국 일본도
우리나라만큼 흡연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흡연충은 지금도 미개해요.
3년전에 파리 가보니, 졸라 이쁜언니가 길빵하며 가던데,,,
역할이 선생님이었습니다
그 시대엔 교실에서도 담배를 피더군요 ㅎㅎ
버스터미널 대합실에는 목이 긴 스테인레스 재떨이가 있었고 대합실에는 담배연기가 자욱~
명절날 친척어르신들 모이면 집안 거실도 담배연기가 한가득이였고
시내버스정류장 마다도 재떨이겸 쓰레기통이 있었죠 공공장소건 식당이건 커피숍이건 재떨이는 기본이던 시절
몇년전에 동남아가 그렇게 똑같았는데 동남아도 이젠 바뀌고 있더라고요
강의실문 열고 바로앞 복도에
서 창밖보며 단체 너구리 잡았었죠
교수님들 복도 지나가시며 한손에 책, 다른 한손은 담배연기 좌우로 피하시며 이동하시던 기억이네요
1993년..
기업창구 담당자 일처리하는 동안 담배 서로 하나씩 피우면서 얘기하고.............
아~~~ 옛날이여~~~!!!
건물 내에 흡연장 따로 설치
금연운동 붐 이후에 흡연장 폐쇄
그리고 1998년 1월 로마에서 한국으로 오는 대한항공의 맨 끝 좌석은 흡연석이었습니다. 그 자리로 지정받은 사람은 편하게 흡연 할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죠? ^^
그어리디 어린것들 명치를 주먹으로 치고 부모욕하고 교실에서 담배 뻑뻑피우고 텃밭가꾼다고 강제노동시키고 참 선생인
지 깡패인지 지금생각해도 치가 떨리는 인간이 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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