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마스크는 프로레슬링을 주제로 다룬 가지와라 잇키 원작의 일본의 만화이다. 1968년부터 1971년까지 연재되었으며, 후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작품이 인기를 끌자, 실제로 《타이거 마스크》를 자칭하는 복면레슬러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1981년에는 《타이거 마스크 2세》가 후속편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는 1970년대 어린이 대상 잡지인 《소년중앙》에 한국인 저자가 리메이크한 작품이 실려 한국작품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타이거 마스크 2세》는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비석치기랑 고무줄놀이, 예방주사, 스카이콩콩, 소독차, 아이스크림콘, 구슬치기, 화학물로 풍선불기, 정말 옛추억이 떠오르게 만드네요. 이때 예방주사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는지 말이죠....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오징어는 무도때 알았는데, 계속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재있어 보이더군요......ㅎㅎ
국민학교때 채변검사에 일주일씩 돌아가며 하던 오전오후반 수업 오후반이면 아침에 늘어지게 자고 했던 5일제 수업이 없으니 유난히 길었던 겨울방학 길다고 놀다가 숙제 못해 친구꺼 베끼고 문방구가서 답안지 사서 풀고 매년 5월4일이면 학교에서 푸짐히 주던 어린이날 선물들 돌아가고파
지지배들 고무줄놀이 할 때 끊어먹기. 여름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냉차. 소라. 뻔데기. 한강 갈아엎기 전 광나루에서 한여름 수영도 하고 친구들 몇 명 모아서 주부(튜브) 빌려다 놀고. 그땐 한강에도 수상가옥이 있었음. 민물고기 요리해서 팔고 그집 식구들 생활하고 그런 곳
그래서 쟤네들이 호랑이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임.....
한국에서는 1970년대 어린이 대상 잡지인 《소년중앙》에 한국인 저자가 리메이크한 작품이 실려 한국작품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타이거 마스크 2세》는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나중에 롯데에 인수되어 롯데삼강이 됨....
한번밀면 나가 떨어져 옷이 다찢어 졌는데
그때 그 친구들도 잘 지내겠지?
잘 보고 갑니다.
오예스 상자 뒷면 오려서 만들던 생각 나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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