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LX
225 55 17 (15만) 기준
In-Out 설계
승차감이 말랑말랑 쫀뜩쫀득한게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
접지력이 큰 느낌으로 다가오며 차가 무겁게 느껴짐.
가속력이나 핸들링은 좀 무거운 편.
노면을 좀 타는 편임.
중간 이상 마모시 소음이 좀 커지는 느낌.
고급타이어 치고는 장수명임....승용차 전륜에서만 5만KM 사용.
승차감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분에게 적극 추천,
엑스타-7
225 55 17 (11만) 기준
V-형 패턴
LX대비 승차감은 약간 하드한 쪽이지만 OEM타이어 대비는 양호한 편.
핸들링은 아주 편안하게 가벼운 방향으로 느껴짐.
가속시 차가 가볍게 나가는 성향.
핸들링이 LX대비 가벼워짐.
노면을 타지 않는 편임.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괜찬은 타이어라고 판단.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타이어를 경험하고자하는 분에게 추천.
엑스타7은 넥센 저가 UHP에 비해서 품질은 조금 좋지만요 고속 핸들링과 급브레이킹시 로링과 차체 불안정화 생김니다...
승차감은 아주 좋습니다...장담하죠....
제가 300c 미쉐린타이어에서 승차감이 불만였다가 한국 옵티모XQ 로 옯겼죠...
그랫더니 승차감은 조금 나아졌는데 문제는 터덜거리는 곳에서 좌우로 움찔움찔 흔들립디다...
그래서 아 이건 아니다하던차에 LX 로 바꾸었더니 좌우움찔이 사라지고 승차감도 물컹쫀득하게 바뀌어 아주 만족했었지만 한가지 불만은 차가 좀 무겁게 느껴지고 노면을 좀 타는거였습니다....
승차감만 생각하면 다시 LX인데..
그리고 LX 가 실패작이라 마제스티로 바뀐게 아닙니다...
타이어는 때가 되면 모델변경합니다....
LX시중 평판 괜찬습니다....
제가 기아차에서 타이어개발/업체담당 14년 했던 사람입니다...
버스도 아니고.....
7 -- 노면도 안타고 고속제동해봤는데 LX 나 XQ 보다는 더 낫습니다...
SPT 하자?
무슨 내용인가요?
시중 분들은 신형 나오면 무조건 기존품 결함대응용으로 생각들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마케팅을 위해 신제품을 내놓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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