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은 신혼때 많이 해두세유
연애때 많이 허던지
마누라 임신기간중에는 솔직히 안정되면 살살 해도 된다는디
좀 불안해서 일단 안허게 되고
또 출산하면 마누라가 일단 잘 안줘유
항상 피곤에 쩔어있는 모습 보면 또 미안혀서 안하게 되고
저 같은경우 첫째가 8살, 둘째가 5살 3살텀인디
출산 전후로 최소 1년은 안한적도 있어유
진짜 꼴리면 그냥 야동으로 풀고
그러다 보문 나이먹고, 그냥 혼자살때처럼 자위로 푸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가
애엄마헌티 별 감흥이 안생겨유
그냥 의리와 정은 생겨도
아주 못난이도 아니고 꾸미면 괜찮은디 그냥 그래유
이건 마누라도 마찬가지더라구유
최근에 한번 했는디
간만에 하는거 같으니 어색하더라구유
차라리 딴 여...
그리고 야동보문 풀발기가 잘되는디
왜 실제 마누라랑 섹수에서는
그 있잖아유...내 거시기가 완전 다 커지지 못하고
좀 흐물느낌
딱 고정도에서 대충 끝내는
애출산하고 애때문에 자연스럽게 각방 쓰게돼고 각방쓰면서 5년동안 나무아비타불 묵언수행..우리애 5살때쯤인가 말트일때쯤 동생있으면 좋겟다는 말에 동생 맹글어 줄라고 상의끝에 질사 섹햇음 결과는 안생겻음 이때 딱 한번하고 현재 4년동안 또 나무아비타불 묵언수행ㅜㅜ 욕정 오를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컴터앞에 앉으면서 방문 걸어잠고 헤드폰끼고 쪽빠리 야동 실행 시작하기전 휴지앞에 갖다놓고 내손양이 욕정풀어줌..하 ㅅㅂ 평생 이러구 살다 애클때까지 열심히 돈만 벌어서 갖다주고 빠굴은 이젠끝이다라고 생각이듬.. 내나이 벌써43..아직 젊은나이...애처롭도다. 바람피고 싶어도 돈이 없음...바람도 여자 따먹는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것임
안되유
이제는 의리로
안한지 5년 넘은듯
시계방향 명심하시고,,, SM으로 가시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진짜 준건가요?
1주일에 두세번은 꼬박합니다.
연년생 출산 후 임신 걱정에 와이프가 직접 정관수술 예약 잡아놓고 병원보내서 정관수술 당했습니다.
ㅋㅍ액이나 ㅈ액이 안나오는건가요 나와도 효과가 없는건가요?
결혼예정 후배 올림
연애때는 어떻게든 한번 더 해볼라고 애썼던 기억이ㅋ
미치것다.ㅋㅋㅋㅋㅋㅋㅋ
7년을 연애하며 헤어지기를 두세번 반복끝에 아이를 뜻하게<?> 갖게되어 결혼했습니다.
저도 글쓴이님과 마찬가지로 임신과 출산후 관계를 제가 못 갖게 되더군요.
달라진 아내의 모습.. 그 모습을 더 사랑해줘야 하는데 제가 참 못 되게 피하게 되더군요.
하루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달라진 제 모습이 보인다며.... 충격이었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2년후 또 하나의 제 2세가 태어나고,
아내는 본인의 망가진 가슴과 몸매를 보며 우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참고로 제 아내 저 보다 다섯살 어리며, 몸매 좋습니다. 지금도 좋습니다. ㅎㅎ>
그렇게 둘째가 커갈쯤 짝 가슴이 된 아내가 울더군요...
그래서 결심하며 성형외과를 찾았고, 3D 가슴 촬영을 하고서야 알았습니다.
아내도 여자인데.. 저렇게 가슴이 망가졌구나...
바로 400 결제하며 수술 날짜 잡고 수술 시켜줬습니다.
인공가슴이라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축 처진 가슴보다 훨씬낫고, 일단 자존감을 되찾은 아내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위 말들을 왜 하느냐... 부부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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