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들어가면 복잡하고..
쉽게 단면적으로만 설명드리죠.
공장 가동에는 생산성이라는게 있어요.
시간당 몇키로를 생산하느냐에 따라서..
유틸리티(전기,가스,용수), 인건비, 감가삼각, 기타경비 등이 녹아 제조원가가 산출됩니다.
때문에 벌크는 시간당 생산성이 잘 나오니 원가가 적게 나오는 거고..
소포장은 시간당 생산성이 잘 안나오니 제조원가가 대용량 대비 비싸게 나오는거죠.
100g짜리 20개 뽑는거랑 2Kg 1개 포장하는게 같겠습니까?
비싸고 안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파고들어 얼마만큼의 가격대로 나오느냐가 중요하다고 봄.
라면에 몇알만 넣으면 되는 사람은 저거 사면 되고
중량으로만 450g 30알 기존 냉동식품 사고 싶은 사람은 사면 된다고 봄.
혼밥 하는 사람을 겨냥한 시장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됨.
180g 에 얼마나 싸면
그 만두사리를 컵라면에 다 때려넣을 건지?
둘이라면 모를까?
180g 한봉지 사서 90g 만 컵라면에 넣고
90g 들고 다닐래??
그 상황이 맞으면 편의점애도 용량 가성비가 나은 500g대
만두 사서 편의점에서 먹던가?
콜라는 무조건 2리터 사서 다 마셔야될듯....
소비자가와 실판매가 혼동하지 말고
대형마트 용 제품과 편의점용 제품의 개념을 동일시하지 말길
작은컵라면에 넣어먹을정돈데 작은컵라면보다 사리가 더 비싸네 이건 오뚜기라고 다 좋을 순 없는듯
다른거보다 맛있게 만들어서 입소문 납시다
맛이없어요 오뚜기꺼는, 사주고싶어도
니가 안사본듯
180그램에 천원
100그램당 250원짜리도 있음
대량으로 사면그정도고
마트서 180그램짜리사면
그게 소비자가 천원이고
인터넷에서 사면 780원쯤함
열심히해
그리고 분식집은 대용량으로 싸게 들어오잖아.
라면에 만두넣어먹으려고 대용량 사던가 그럼.
오뚜기 남는건 있어요?
일단 박리다매로 승부 해줍시다
간단히 전자렌지돌려먹어도 될듯 ㅎㅎ
고향만두 가격기준으로
생각해보시길
아 다들 장을 보신적없으신가?
오뚜기가 멀 만들면
머든지 실드군
쩝
대용량보다 소분해서 파는게 당연히 비싸지..
소분해서 파는것 치고 5알 1000원이면 싼편이라는건데..
겨우 라면에 넣어먹으려고 고향만두 사던가 그럼.
피자도 한판에 12000원인게 조각피자로 팔면 2500원인거..
사람들이 바보여서 조각피자 사먹을까?
김치만두
180그램으로 포장되어있는게
100그램에 222원도있음 이건
소포장된거
16봉지한번에 살때 기준
가격적인 부분은 모르겠는데
편의점 같은데서 천원추가해서 만두라면 먹으면 좋은가격 아닌가?ㅋ
나는 만두라면 해먹을때 만두 10개넘게 넣긴 하지만^^
집에서 해먹을때...냉장고에 만두가 보이면....만두 한봉지 다넣어 먹습니다.....ㅋㅋㅋㅋ
이 제 저 놈 으 로
바 꿔 야 겠 네 요
비싼 비비고가 천원이하임
소포장이라 포장비 감안해도
비싼건 확실한데
이상하게 오뚜기서 나왔다하면
비싸다하면 욕부터 박는지?
님 처럼 따지면 콜라 살때도 500ml 보다 2L짜리가 용량 대비 가격이 싸니까 맨날 2L 짜리만 사시나요?
비비고 김치만두 168g이
2600원대입니다
대용량이 아니라 소분 168그램 기준이고요
48그램이면 저거딱 3분에1
저가 피시방용 벌크는
180그램에 980원쯤 합니다
그리고 설명하면 이해는 하구?
쉽게 단면적으로만 설명드리죠.
공장 가동에는 생산성이라는게 있어요.
시간당 몇키로를 생산하느냐에 따라서..
유틸리티(전기,가스,용수), 인건비, 감가삼각, 기타경비 등이 녹아 제조원가가 산출됩니다.
때문에 벌크는 시간당 생산성이 잘 나오니 원가가 적게 나오는 거고..
소포장은 시간당 생산성이 잘 안나오니 제조원가가 대용량 대비 비싸게 나오는거죠.
100g짜리 20개 뽑는거랑 2Kg 1개 포장하는게 같겠습니까?
실질은 비슷해요
생산량은 큰차이없음
소포장이 포장비용이 약간더들어서
그렇지
자동화공정에서는 비슷비슷함
결론은 벌레
사람말드럽게 안믿네
비싼 쿠팡프레시로
180그램 만두가
1650원인데
다른거보다 맛있게 만들어서 입소문 납시다
맛이없어요 오뚜기꺼는, 사주고싶어도
작은컵라면에 넣어먹을정돈데 작은컵라면보다 사리가 더 비싸네 이건 오뚜기라고 다 좋을 순 없는듯
벌레들아
라면에 몇알만 넣으면 되는 사람은 저거 사면 되고
중량으로만 450g 30알 기존 냉동식품 사고 싶은 사람은 사면 된다고 봄.
혼밥 하는 사람을 겨냥한 시장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됨.
비싼건 비싸다고 하고 소비자의 선택에 맞기면 될일이죠
예전에 오뚜기는 종이컵만 쓴다고 농심 졸라 까였는데 최근에 좋이컵쓰던 라면류 스트로폼?타입으로 나오더군요..
기업은 맹신 금물 자선사업하는곳이 아님
중량대비 가격이 문제면 소포장 편의점용제품들
소형 컵라면은 다 비싸지
180g 에 얼마나 싸면
그 만두사리를 컵라면에 다 때려넣을 건지?
둘이라면 모를까?
180g 한봉지 사서 90g 만 컵라면에 넣고
90g 들고 다닐래??
그 상황이 맞으면 편의점애도 용량 가성비가 나은 500g대
만두 사서 편의점에서 먹던가?
콜라는 무조건 2리터 사서 다 마셔야될듯....
소비자가와 실판매가 혼동하지 말고
대형마트 용 제품과 편의점용 제품의 개념을 동일시하지 말길
오뚜기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소비자가 1000원이면 리즈너블한 가격이다
1000원에 구매 자극이 충분하리라 여겨서
책정한 가격이겠지
비슷한예로 콜라 500ml 1500-2000원이면
2리터는 6000원 받나? 마트가면 3000전후다
그게 가격책정 의 일반례인데 쯧쯧
운전하다 갈증날때 500ml 사지말고
꼭 2리터 사서 가성비 느끼면서 들이키길
추천한다 ㅋ
차량 컵홀더에 2리터짜리 꼭 쑤셔 넣고
생수도 500ml 사지말고
차에서 생수통 달고 20리터 마셔라
비싼지안비싼지 솔직히모르겠고 라면한봉지사다먹을사람은 괜츈한듯
여기서 누가 먹어봤냐?
비교라는건 먹어보고 까는거다
가격보고 생각으로 까는게 아니고 지금은1천원 이지만 더 내릴수도 오를수도 있는게 가격인거다
그냥 비싸다고 느끼면 사먹지말고 여유있으면 사먹어..
오뚜기는 땅파서 장사하나..
그리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맛없어도 배만 부르면 되는 쌍팔년도 시대인가?
먹어보고 맛으로 평가를 해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