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같이살던 아내를 살해하고
북한으로 망명하려고 북한대사관갔다가 거절당하자
결국 한국대사관에다가 아내가 간첩이었고
자기는 납치당할뻔하다 탈출했다고 거짓말함
비열한 거짓말쟁이 윤태식이 그걸로 한때
전두환 정권의 안기부까지 이용
귀국할때 나라가 뒤집어졌는데
기자회견때 눈물연기까지 함
본인 살겠다고 거짓말한게 일이 커져서
나라 다 뒤집어지고 정권에서 이용하느라
되려 도와주는게 밝혀졌는데 도와줬던 나쁜색히들도
아직까지 호위호식하면서 처벌도 안받음.
공소시효 2개월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집요하게 파헤쳐서 한국경찰도 수사안하던걸 밝혀내서
윤태식은 15년형을 받고 2년 전에 풀려남
홍콩경찰들도 그나라 경찰들이
협조안해주는 이런경우는 못봤다고 함
안기부에서 죽은 여자의 가족들까지
다 간첩범으로 몰아서 가족들까지 다 초토화되버림
장세동 저 처죽일새끼는 잘먹고 잘살음.
김옥분이라 언급해주세요
수지킴하면 진짜 간첩같은 뉘앙스가 있잖아요
그냥 가난한 시골 맏이가 가족들 부양하겠다고 서울에서 일하다가 홍콩에선 돈 더 준다니 가서 희생하다 살해당한건데...
동생분 인터뷰하는데 정말 안타깝더군요
장세동10샊은 직무유기(?)가 공소시효가 5년인가라 그냥 나왔다죠
밀착 감시를 했었고
대한민국 어딜가든 저사람이
간첩의 가족이라고 해댔기 때문에
모두가 피했고,
구걸 조차도 못했습니다.
밥이나 동전 줬다가
경찰서 끌려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길거리 쓰레기통 뒤져 줏어 먹는데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죠.
그렇게
상상도 힘든 삶을 이어가다가
한분씩 한분씩 세상을 떠났고
사건이 밝혀질때까지 살아남은 분이 계셨었는데
지금 어떻게 되셨는지....
김옥분이라 언급해주세요
수지킴하면 진짜 간첩같은 뉘앙스가 있잖아요
그냥 가난한 시골 맏이가 가족들 부양하겠다고 서울에서 일하다가 홍콩에선 돈 더 준다니 가서 희생하다 살해당한건데...
동생분 인터뷰하는데 정말 안타깝더군요
장세동10샊은 직무유기(?)가 공소시효가 5년인가라 그냥 나왔다죠
밀착 감시를 했었고
대한민국 어딜가든 저사람이
간첩의 가족이라고 해댔기 때문에
모두가 피했고,
구걸 조차도 못했습니다.
밥이나 동전 줬다가
경찰서 끌려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길거리 쓰레기통 뒤져 줏어 먹는데
그것마저도 못하게 쫒아냈었죠.
그렇게
상상도 힘든 삶을 이어가다가
한분씩 한분씩 세상을 떠났고
사건이 밝혀질때까지 살아남은 분이 계셨었는데
지금 어떻게 되셨는지....
김옥분씨 살해한 사람은 출소했죠...
도대체 이나라는 어찌된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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