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114)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훈련병 휘마 09/19 23:34 답글 신고
    어릴적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항암치료를 받으시면 그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 불쾌한 병원냄새....
    병원에서 아버님 포기하고 몇일이라도 집에 편하게 계시라는말에 집에온 아버님이 저에게 카드게임을 하자고 하셨는데 정말 어린나이에 냄새때문에 싫다고 하고 방에 처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뒤 돌아가셨습니다..30대 중반이 된 지금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그때 그 카드게임을 못한것입니다.
    답글 14
  • 레벨 소장 rewq 09/19 23:10 답글 신고
    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해봤는데 사람이 그립더군요
    내일 친구가 면회온다면 그 시간만 기다려지고 창밖만 쳐다보며 언제오는지 기다리게 되더군요
    그때 친구가 뭔지 생각하게 되면서 정리도 많이 했네요
    좋은곳 갔을꺼라 생각하시고 이제는 미안함맘 놓아요
    답글 0
  • 레벨 중장 울산조선소 09/19 23:09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도 희귀암.. 원발부위불명암 판정받고 울산에서 아산병원까지 통근치료 하고 계십니다.. 치료방법이 없어서 임상실험에 동의후 1년넘게 치료중입니다. 매번 병원에서 부르면 새볔1시차 타고 서울올라가서 아침6시부터 각종검사및
    항상제 투여하고 오면 몇일간 시름시름 앓습니다.. 약기운 때문이라는데.. 그래도 점점 상태가 호전되고 있어서 그저 의료진들께 감사할 따릅입니다..암.. 언제쯤 인간이 정복할수 있을지..
    답글 8
  • 레벨 일병 포디오 09/20 20:02 답글 신고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암은 아니지만 저도 병이 있기에 결국은 제가 편하려면 친구등을 멀리하게되고 가족에게 항상 내 아픈걸 알려주면 조심해야하거나 음식 조절해야할것을 알려야합니다. 제 경우는 아프면 남에 대한 배려보다 자신이 먼저 조심하게 됩니다. 주위 사람에게 바라는건 없습니다.안부 전화가 많이 고마울뿐입니다. 친구분도 목소리는 들어서 고마우셨을듯...
  • 레벨 중사 1 mvio 09/20 20:07 답글 신고
    친한 친구가 2015년도 뇌종양으로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전화로 받았죠 그때가 마침 가족들과 처음 가보는 제주여행중이었고~! 당장 달려가야했는데 아이들과 와이프눈치 보느랴 여행은 여행대로 망치고 친구한테 미안한 맘도 커서 지금까지 씁쓸하더군요! 그 순했던 놈을 그리 빨리 데려갈줄이야ㅠㅠ
  • 레벨 소위 3 체록 09/20 20:27 답글 신고
    저희 형 떠나는 날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바빠서 그런가 싶어서 계속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그날 따라 형 문자를 많이 기다려서 핸드폰을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망설이지 말고 전화를 했더라면 형이 무사 했을 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에 많이 후회 되네요.
  • 레벨 소위 3 전주가이 09/20 20:32 답글 신고
    부모님 그리워 하는 대슬 보니 ㅜㅠ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 레벨 이등병 꿈이현실이되게 09/20 20:48 답글 신고
    친구 아버지 뇌종양으로 친구도 뇌종양 수술후 5년지나서 재발하고 가족하고 어릴적 기억만남아서 친구라곤 저만 알아보더라고요. 15년이지났지만 보싶군요
  • 레벨 병장 lub4104 09/20 20:56 답글 신고
    인생참 허무하지요..
  • 레벨 대위 2 일반회원3 09/20 21:30 답글 신고
    오늘이 친구 기일이라 사진이라도 보고 왔습니다.
    30여년을 만났지만, 한 번도 보고싶다는 말을 안한 녀석이었죠. 그 날 11시경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새벽에 달려가서 얼굴만 보고 왔습니다. 그게 2년전 9월 19일이었네요.
    아직도 믿지 못 하겠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14670 09/20 23:36 답글 신고
    넌친구있냐?? 꼬라지보니 친구하나도 없을듯 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e60x253 09/20 22:53 답글 신고
    형들 부모님 뵐때마다 짧은 영상 찍어봐
    왜 ~ 몰카 같은거.. 간간히 나도해~

    언젠간 이렇게 남긴 영상 하나 하나가
    무척 귀하게 소중하게 다가올거야..
  • 레벨 일병 지티얄 09/20 23:08 답글 신고
    슬 프다 ㅠ영원한건 없구나ㅠ
  • 레벨 하사 3 자율수동차 09/20 23:20 답글 신고
    저는 위에 몇줄만 보고도 정신 문제가 있구나 생각했는데..?
  • 레벨 훈련병 1024ss 09/20 23:59 답글 신고
    어떻해......
  • 레벨 중위 1 마르딜 09/21 03:12 답글 신고
    여기 댓글만 보아도 눈물이나네..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