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와이프 상간남도 보배드림을 하면 이 내용을 알거라서 지역 실명 까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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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이 처음 적은 글이구요...
아........뭐라고 말씀 드려야할지...
구글타임라인을 봤습니다.....
네....우려가 아니라 사실이었습니다....
하필 무인텔이 국도변 달랑 하나만 있는 거라 GPS오차범위는 변명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김해 진영 국도변에 있는 V7모텔을 지난 12월부터 최근까지 딱 거기만 4회가 찍혀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 외곽의 모텔도 있었는데..그건 근처 식당이라고...)
녹음은 다 해뒀습니다..
처음엔 딱 잡아떼다가 구글타임라인 보여주니까 모든 얘기를 했습니다.
18일(월) 점심 때도 만나서 20여분 거리의 앙로고택 커피숍을 갔고
와이프 직장에 태워주고 와이프 마칠 시간에 다시 만나서
부원동 앤젤리너스를 마지막으로 다음 날 새벽까지 있었더군요..
남자는 창원에 거주하는 50대 중후반으로 예전에 알던 사람이었는데,
작년10월에 연락이 와서 톡을 주고 받고, 실제로는 12월 4일 점심 때 스타벅스에서 만나서 V7모텔로 갔다고 합니다.
그게 첫 잠자리였다고 하네요..
주위에 이런 얘기가 있다고 들었지....막상 제가 당하니 손이 덜덜 떨립니다....
와이프는 아직 절 좋아하지만, 그 남자가 원해서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연락도 거의 안 하지만 1~2개월에 한 번 만나면 V7모텔에서 섹스만 하고 이야기 하고 잠 잠시 자고 그렇게 2시간 보내고
저희 아파트 근처에 (저랑 마주칠 수 없는 곳)에 내려주고 갔네요...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상간남 창원 50대 중반 사업하시는 사람....
곧 소장이 갈겁니다....
저희 애에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머리가 하얗습니다....
야웅이q
HG흰둥이
뽁잉
와이프는 아직 절 좋아하지만, 그 남자가 원해서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개 무슨 헛소린진 모르겠음 .......,,,
혼전순결을 지켜달라면서
나한테 개소리 히면서
교회오빠들!!!
에겐
다
주고 다니던 에전 그녀가 생각나네
하지만. 신랑을 좋아하긴 하는데. 썸남이 제안하면 그것도 들어준다 ? 에휴~ 정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강제로 했다는거여? 다른 남자가 원한다고 다 자는건 아니지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남자가 원하면 누구든지 다 잠자리 가져 준다는 말이네요
미련두지 마세요
근데요...외도는 정신병이에요..마치 길가다 시내한복판에서 팬티내리고 똥을싸는 정신상태랑 같아요..정상으로 보일테지만 정상이 아니에요ㅡㅡ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 외도를 하는거라 용서하면 더치밀하게 외도를 합니다ㅡㅡ
한마디로 외도는 담배와같은 중독이에요..안하면 금단현상이 생기는ㅡㅡ...
안타깝지만...그냥 증거수집하시고 심해밑바닥까지 끌어내리세요..
그래야 님과 자식들이 삽니다..
걸렌가?
와이프는 아직 절 좋아하지만, 그 남자가 원해서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뭔 소리예요?? 이게 말인가요??
같이 살면서 이 일이 계속 생각 안 날 자신있으신지 생각날때 이겨내실 수 있으신지도 그냥 아무쪼록.. 이것저것 다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판단은 정확하게하시길 바랍니다. 형님이 처한 상황에서 불쌍하게 나 피해자야ㅜㅜ 이런거 진짜 최악입니다 잊고받아주던 내치시던 어떤 선택을하시던 존나 멋지게 하십시오
증거모아서 상간남 고소하고 이혼준비 하셔야죠
아이까지 있고 남편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다른 가정있는 남자와 상습적인 잠자리라ㅎㅎ 한두번 아닐테니 과거 한번 싹 털어보시길..
난 지금 이렇게 태연해 보이는 글쓴님께 심한 욕을 하고 싶습니다.
부첩니까?
와이프는 그냥 단순한 놀이 문화를 즐긴겁니까?
그냥 섹스만?
아직 쓰니님을 사랑???
와.....
이건 뭐...ㅎ
좋아하지만 잠자리만? 앞뒤맞는얘기가없죠
커피를먹든 텔을가든 좋으니 한거죠
냉정해지세요
이양반아..
당신 와이프 잘못 간수한게 뭘 그리 자랑이라고 동네방네
알리고 다니는건지...
그리고 여기 댓글다는것들이 무슨 권한이나 지식이 있다고 떠들어 대는건지..
다들 당신의 일에 그냥 가쉽처럼 느끼고 즐기는거지
남의 가정사에 뭔 애정이 있어서 감놔라 배놔라 할까..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고 법적인 문제라면 변호사를 선임하시길
결정내리실때입니다...사람쉽게안변합니다...
살면서 눈치 드럽게 없다는 소리 많ㅇㅣ 들어보셨지요?
밝히거나 외롭거나 그렇지 않은데 외도를 하는거면 금전적인걸까?
50대 남에게 넘어갈 정도면 남편분도 문제를 찾아보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아가리 잘못돌리다 니 아가리 돌아간다
금융치료 부탁드립니다
이게뭔소린교? ㅋㅋㅋㅋ 미치것다
저 여편네는 다른 남자들이 자기 몸 원하면 팬티 벗나
보네요
어디서 씨알도 안 먹힐 개소리를 시전 하나요?
그냥 ㅅㅅ에 미친 여자라도 생각이 됩니다
버리세요
답은 하나죠.
이미 알고있을듯합니다.
지금도 그 놈 하고 어떻게 하면 이혼하고 재결합 할지 생각중일 겁니다
이미 아내를 빼앗겼어요
지금 옆에 있는 아내는 영혼이 없어요
그 놈한테
가 있고
자네 와이프에게도 그 남자의 배우자가 소장 보낼꺼 같은데
상간남 와이프는 애들한테 머라고 해야 될까
바람난 놈이나 년이나 둘 다 똑같은 것들인데 생각하는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남 일인줄만 알았던 불행이 나에게도 갑자기 닥쳐옵니다. 그래서 나만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편해질듯요
애들이 있다면. 애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판단해. 주시길 권합니다
그치? 성진아?
창원애들은 뭐라뭐라 잘못을 따지면 이러죠.
어쩌라고~
뻔뻔함의 극치.
와이프는 글쓴이님 좋아하는데
상대남이 하고싶다 하면 해주는거에요?
그게 맞나요?
그럼 옆집 아저씨가 함 하고싶다 해도 해주나요?
잘못된거죠.
금치산자가 아닌 이상.
그리고 창원 어디에요?
도움될려나 몰겟는데 쪽지함주실래요
와이프가 바람이났는데 합의이혼하고 지금은 숙려기간중입니다
아이는 딸이 두명이고요
아직 증거가 불충분해서 상간소송은 미루고있는데 위자료만 소송진행하고 버릴라고요
진짜 칼들고가서 상간남 목그어비리고싶은데
애들땜에 그럴수도없고 미치겠네요
조선족사서 오더줘서 죽일려고 생각도해봤습니다 진짜 세상 개좆같네요.
자빠졌네..
참고살게 있고 못참는게 있다.
마누라는 이미 맘 떴다.
세상 젤로 무서운게 여자 마음이다.
정신 차렷
이혼하세요
님처럼 비슷한 경우네요… 힘내세요..
저는 처음 일이 일어나고 현재 2년째인데
어제 서로 싸인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길 엄청 서럽게 울더군요..
저는 2년간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아물기를 반복해서 굳은살이 생겼는지
눈물 나진 않았지만 속에선 피눈물이 나더군요
깨진 조각조각 맨손으로 주워 붙혀보려 했는데
한번 깨진건 절대 안 됩디다..
상간남이 기다리는데 상간남한테나 갈 생각이겠죠
남남이 될 사이 그간의 정 이런것도 필요없고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실리만 챙기세요.
냉정하게말이죠
한번만 핀 사람은 없다....
상대는 그냥 살아 있는 장난감
히스테리성 성격이 대부분
사람을 오랫동안 처다본다.
성적 문제가 발생되어 있다.(발기부전 등)
상간녀 특징:
위로와 관심을 찾는다.
위로와 관심에 섹스라는 댓가성 잠자리를 한다.
시간이 갈수록 섹스라는 것이 관심과 사랑이라 착각해 감정이 피폐해져 간다.
더큰 위로를 찾는다
감정에 문제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존감이 낮고
방어기제로 남탓을 한다.
여자는 관심과 위로를 찾지만 상간남은 오로지 섹스섹스 아내들은 위로와 관심이라는 상간남들의 외곡된 열정으로 인해 정조관념이 무너지고,합법적 성폭행을 당하는거와 같다
결론은 처음은 가정의 문제지만 크게보면 상처 받을 아이들과,사회적으로 악영향이 미치기에 중범죄자들 인것이다.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안을 다시 개정해야 한다 생각함
당사자님께 한말씀 드리자면,소송은 의미가 없습니다. 기것해야 돈 몇푼 주고 받고하면 남는것이 없고 정작 피폐해진 본인만 남게 될것 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로 인해 상처가 생기든 타인으로 인해 상처가 생기든 어짜피 내 감정과의 다툼 이라는것을
내가 흘려 보낼 능력이 되면 거기까지인거고,
계속 붙들고 산다면 내가 독약을 마시며 상대가 죽기 바라는거와 같다 생각합니다.
진부하게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죠.이 말은 정답이 아닙니다. 무뎌지겠지만 무의식에 잠재되어 ,어느새 일상에 의식화 되어 있습니다.
히스테리라 하죠.
그러니 현재 남편분께서
겪고 있는 그런감정 상태로 치료도 않받고 남에 가정 파괴하며 허무하게 살아가는 불행한 그 감정의 실체가 아주 디테일하게 이해되어야
외도의 환상에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 실체 이해는
상간남을 용서하라는 것도 아니고, 상간남의 행위나 태도를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감정상태가 얼마나 고장이 났으면 그런삶을 사는지 그 감정과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풍당당 바람치유센터
https://cafe.naver.com/windstophealing
여자는 보통 정신적 외도를 동반하는경우가 남자보다 훨씬 높은것같아요..
남자들은 잠자리나 성적인 욕구를 채우거나
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구요
와이프분말이 이해가잘안가네요
힘내시고 현명한판단하세요
여기서 이혼하라고해서 이혼할일도아니고
판단은 복인 몫이고 선택입니다.
선택하시고 어떤선택이시든 감내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ㅜ
아내의외도...
이혼하면 주의 시선...
자식들 걱정...
정작 본인은 어디에 두고 있는거죠...
다 필요없고 내가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혼한 저로서는 님이 격은 고통
다 해보고 내린 결정 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좀더 빨리 했을걸 하고
후회 합니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한번 봐주면 또 이런날이 생길겁니다
애기한테는 안타깝고 미안하지만 본인 인생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괴로우실텐데 진짜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실친이 똑같은상황이였어서 똑같은 답변 드립니다
이런거 때문에 제가 다시 장가가는걸 기피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심플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답이 빠르게 결정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얘기도아니고ㅋㅋ
결혼후 니가열씸히 일하고있는데
다른남자랑 아랫도리 놀린년이랑 같이살수있음?
애한테 쪽팔려서라도 같이 못살겠다.
그리고 애는 니애가맞니?
널사랑할때 해준것들 질펀하게 50대 그남자 홍콩갈때까지 물고빨고 다해줬을텐데ㅋㅋ
진지하게 다시사랑해줄수있어?ㅋㅋ
결국 또돌리러 나간다ㅋ
좀 충격요법을 주기위해
반말및 저속한말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정신차리세요 제발
사골 S파트너?
원하기만 하면 여기저기 다 내벌려주고 다니면 길바닥 창녀와 다를게 뭡니까 ㅋㅋ
창녀는 돈이라도 벌기라도 하지 ㅋㅋ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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