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치킨쌤입니다.
어제 송파구청에서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보내줄 치킨을 가져가서 잘 전달해주었습니다.
BBQ를 오랜기간동안 해오면서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했던 일을 어제 마지막으로 하다보니
그래도 응원을 많이 해주신 회원분들께 근황이라도 알려드리고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가게이름을 밝혀도 되겠지요? ^^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BBQ입니다.^^
2023년 10월을 마지막으로 가게를 양수가 되든 폐업이 되는 양단간에 결정이 날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후원을 유지해 나갈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념으로 아이들이 맛나게 먹고있는 사진 몇장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이게 매달 후원할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히시고 가정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 잘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사장님이 올리신 글이었네요.
사정으로 인해 양수나 폐업을 하시겠지만
다른 일을 하시더라도 꼭 번창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사장님 .. ㅊㅊ
대단하십니다 사장님 .. ㅊㅊ
마음이 참 따뜻한 사장님이 올리신 글이었네요.
사정으로 인해 양수나 폐업을 하시겠지만
다른 일을 하시더라도 꼭 번창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주인분 인성과 마음씨가 너무 좋아보여요
본받아서 저도 선한마음따라행할게요!!!
형님 좋은일 하셨네요. 다른사업을 하더라도 후원을 계속이어간다니 대단하십니다. 사업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사장님 하시는일 정말 잘되시기를 빕니다.
좋은날들이 늘 함께하시길~~
다른 일을 하시더라도 승승장구하세요
잘될겁니다
평생 천원 한장 기부도 못할 인간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일도 잘 되시길!
복받으실 거예요.
어떤 일을 하시더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키다리 아저씨를 오래도록 기억할 거예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던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흐뭇해지네요 ㅠ
오너리스크만 아니었다면
장수할 브랜드였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정신이 참 딱하네
건승기원합니다. 꾸벅
무슨일을 하던지 잘겁니다 !
고생하셨어요!
빨리달리자님의 행복한 날들을 기원합니다~
또 다른 일을 하시더라도 늘 좋은일 웃을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다음에 하실일도 대박나세요
하지만, 가맹점주들은 그러한 소식에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한답니다.
그분들의 마음도 조금은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많으실겁니다!
멋있는 사장님 무얼 하시든 번창하세요~
그동안 고생많으셨니다.
만약 장사가 안되신다면 보배인이 조금이나마 힘이되어드릴수 있을건데요
아이들이 그저 좋아하면 그만이었지요.
마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잠시 쉼표를 찍으신 후에 다시 홧팅 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리뷰보니 사장님 친절하다는 글 보이는데
이렇게 좋은일까지 해주시고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마지막이라는 글을 쓰신거보니
10월을 기준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시드리고
그전에 치킨 포장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어요 대단하시네요
송파구청 아동청소년과 오정환주무관님께 문의하시면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실것 같네요.
이걸 이제 알다니..
지근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마무리전에 한마리라도 팔아드릴겁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돈 많이 버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반드시 큰 복 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사장님 같은 분들 보고
저도 매달 모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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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흥하는 세상이 어서왔음좋겠습니다
늘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당신의 하루"를 지켜보며
누군가는 힘을 얻고 용기를 받는 분이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가능하다고 하시면 확인해서 BBQ 문정으로 주문넣겠습니다
10월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제가 할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담당자분께는 9월이 직접 만들어 주는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구요.
아직은 미정입니다.
소중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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