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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게 옳은 방향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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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존나게 시키고 일하는 만큼 안줌
20년 전에 초봉이 2200이였는데
지금 ㅈ소 신입연봉 2700~2800이 말이되냐...
최저 시급이 3-4배는 올랐는데
단, 나중에 "워라벨"을 즐기다가 노후에 "국민연금"적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틀딱 10꼰대들처럼 노예의 삶을 강요하지만 않는다면야
예전에는 편의점 알바하면
1시간에 5천원 , 하루 6시간 하면 3만원, 한달 30일해도 100만원을 못벌었죠.
그런데 지금은 200만원을 벌죠.
그런데 중소기업 초임 급여는 최저시급 덕분에 최저시급만큼만 주는거로 바뀐거니..
굳이 회사 다닐 이유가 없게 된거죠.
이게 MZ 라서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보면
예전에도 키오스크도 있었지만, 가격이
키오스크가격 > 직원1명 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반대가 되었어요. 그러니 키오스크 쓰는거죠. 뭐 다 돈 때문이지
정신이 피폐해지고 이런거는 솔직히 그 다음입니다.
대학다니는 대신 그돈 모으거나 놀고 기술배웠으면 내가 알아서 하고 하는 만큼 벌면서 평생직업인데...
회사원이 제일하급인거 같어
장사하는 사람 모임에서 하는말이
직장인이 돈 젤 못번다고 ㅜㅜ
안 될 때는 월급쟁이가 부럽다~
몸은 좀 힘들어도 차라리 일하는 환경은 대기업 물류 알바가 훨씬 낫더라
가족 같은 좃소 분위기가 아니라 머슴과 주인같은 좃소 노동자들이지
왜 요즘 애들이 좃소 안가는지 나조차 뼈저리게 느끼고 다 이해해 버렸다
대기업 못간다고 다 못난사람 취급하는건지?
피해의식이 아니라 현실을 얘기한건데
자기 적성찾아 일찾아 가는게 더 대단한거 아닌지
우리나라
건국이래
최고조 위기일수도
세대갈등도 해결 못했는데
젠더갈등만 자꾸 부추겨서 되는건지
지금은 좋겠지~~~??!!?!?
공노비에요. 고용자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대상자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차라리 저게 났죠.
대기업 연말성과금 2천 3천받으면
현타오죠
은행이나 군대나 대기업이나 공통인거 같음요.
기술 배우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이건 한번 배우면 평생직장이니...
내일모레 50인데
제일 부러운 친구가 오래전 부터 자기 장사나 사업 혹은 기술력으로 해서 탄탄하게 내실 다져져 있는 친구들 입니다. 대부분 달에 천전후로 벌더군요.
언론, 검찰, 정치인들이 지들 하는 일은 넘보지 말란 뜻
왜일까? 무엇때문일까?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대한민국 정부야!
사업한다하면 커피숍
청년창업한다하면 푸드트럭
무조건 변명 그러나 다름을 인정해달라
윗사람이 주장하면 꼰대니까 말하지말라
상고공고 나온놈이 남의 자산을 관리해준다고 외제차 시계차고 자산관리사
똥통나오면 어플써서 젖키우고 인플루언서
불리하면 도망가고
뭣좀 떨어지겠다싶으면 네트워크
근데 그 부모들은 다 50들
50들 자식교육 대체 어떻게 시킨거임?
자기들만 1찍하면 되는줄
윤석열 대통되고나서 일이 반에반토막 났음.
그만큼 서민들 경제가 안좋음.
전체도배 해야하는데 벽만 한다던가..
벽도 더러운 부분만 한다던가..
수입이 너무 줄어서 투잡중임..
월급날도 한달 미뤄서 지급
그런데 지금 한국은 조선족들이 없음 건설 노가다가 안된다함.. 힘든일은 안할려고 하는 세대가 지나고
mz세대가 눈뜬거라고 볼수밖에
뭔 공부도안하는것들이 대우받을려고
대기업 동창 연봉보면 풉~ 하게됨 단 기술직도
자기적성에 맞는게 있음 다양하게 접해보는게 답!
인성좋은 사장만나면 1석2조
스펙쌓고 남의 밑에서 남의 일 해주는 사람도 있는거고
창업하고 사업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기술자로 프라이드 갖고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정해진 답은 없음.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정진하여 성공하는 인내는 칭찬받아 마땅함
복지 해택 연봉등 보면 나라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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