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2020년 5월식 현대 더 뉴 그랜져 G2.5 캘리그래피 모델을 판매합니다.
 
》내,외관 풀체인지급 F/L 최신형 모델
》신차급 컨디션/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개인/장기렌트 승계 차량 (월납입료 4개월분 지원)

▶본 차량상태..
- 개인
- 장기렌트
- 제조사 A/S
- 무사고 운행
- 전자식 버튼 기어
- 고급진 실내 인테리어
- 2.5L 신형 가솔린 엔진 탑재
- 신차 그대로의 실내/외관 상태
- 파나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적용
 
▶판매자의 한마디
보증금 0원 선납금 1046만원 입니다.
 
그랜져 렌트 견적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월납입 견적 정말 잘 받았습니다.
선납 넣고 계산시 월 63만원 나옵니다.
7월부터 개소세 인하율 적어지면서 견적을 아무리 잘 받으셔도
월납입 최소 67 나오시고 지금 신차 신청하시면 11월에 출고됩니다.
그만큼 메리트가 있다는걸 강조드리고 싶었구요.
지원금은 월납입5개월 + 승계수수료 전액 지원 까지 입니다.
추가적인 지원금 문의는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헷갈려하시는분들이 있어 적습니다.

내,외관 정말 깨끗이 사용했고 4100km까지 타고 멈춰있습니다.

▶현대차 그랜저, 플래그십 세단으로 진화
신형 그랜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내·외관 모두 신차급으로 달라졌다. 우선 차체부터 커졌다. 길이는
4990㎜로 기존보다 60㎜ 늘어났고, 축간거리도 2885㎜로 40㎜ 증가했다. 폭도 10㎜ 넓어진 1875㎜다.
 

 
주간주행등인 ‘히든 라이팅 램프’는 시동이 꺼져있을 때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숨어있지만, 점등하면 전면부
양쪽에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을 구현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신형 그랜저에는 신규 개발한 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아쿠아(AQUA) GUI’가 최초로 적용됐다.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허리 지지대를 네 방향으로 자동 작동해 척추의 피로를
풀어준다. 첨단 안전기술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시스템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와 충돌하지 않게 돕는 기능이다.
 

 

 
후면부는 기존 디자인을 계승 발전했다.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가 와이드하면서 동시에 낮고 안정적인

2.5 가솔린은 현대차가 개발한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새로 탑재해 기존 2.4 가솔린 모델을 대체했다.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속도와 분당 회전수(RPM)에 따라 MPI(간접분사)-GDi
(직접분사) 방식을 바꿔가며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하는 게 특징이다.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는
25.3kgf·m이다.
 

 
3.3 가솔린에는 6기통 3.3 가솔린 엔진이 달린다.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kgf·m다. 기본 적용된 R-MDPS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가 응답성 향상을 통해 개선된 조향감을 제공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3.0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28.6kgf·m다. 액화석유가스(LPG) 탱크를 원형으로 교체해 적재 공간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