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형 (2017년 11월 등록) 제네시스 EQ900 3.3 T-GDi AWD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을
판매합니다.
》전자식 상시 4륜구동 H-TRAC 시스템 적용
》370마력 고성능 터보 엔진 탑재 고품격 대형 세단
》1인차주, 무사고, 무교환, 무판금, 무도장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1인차주
- 무사고 운행
- 42,357km 실주행
- 인기 절정 화이트 바디
- 370마력 3.3L V6 터보 엔진
- 노면 상태를 감지하는 H-TRAC
- 철저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컨디션 유지
▶판매자의 한마디..
선착순!!
승계승인과 동시에 pay-back 200 만원 드립니다!!
48,120,194 원.
단언컨대,
주행 짧은 GENESIS EQ900 Premium Luxury
매물 중 가장 낮은 판매금액입니다.
22개월 후 일반번호판 달게 될 1인차주 장기렌트 승계상품입니다.
초기비용(선수금, 등취득세, 보험료, 자동차세)
1원도 필요없이 서류만 몇 장 챙겨주시면 됩니다.
1인차주, 무사고, 무교환, 무판금, 무도장 차량이며,
등록부대비용 발생없이,
무이자에 22개월치 보험료와 자동차세까지 포함된 상품입니다.
전차주가
보증금
9,580,000 원과
월렌트료 90,793,560 원 (총 60개월 중 38개월 납부) 포함하여
Total.
102,827,440 원 내 놓은 차량입니다.
매각금액은 현재 남은 장기렌트 미회수원금-보증금=48,120,194 원이 됩니다.
판매조건으로 보아 선착순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자!
계산 들어갑니다.
초기비용 1원도
필요없이,
월렌트료 2,453,880 (부가가치세, 보험료, 자동차세 포함) X 22개월 납입하신 후
만기시 958만원(보증금과
잔가차액) 납부 후 차량 인수하시는 조건입니다.
(차량인수시는 일반 번호판 장착합니다)
매각금액은 48,120,194
원인데,
납부금액을 모두 합하면 56,657,600 원정이나 되어
이자가 무려 8,537,406 원정이 되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추산하기에,
등록부대비용(420만원)과 22개월 동안의 최소보험료(380만원)와
자동차세(230만원)가
발생없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상품입니다.
거기에,
현금일시불 구입대비,
개인명의 취득에 따른
재세(국민연금, 건강보험, 각근세, 주민세)
인상요율 최소 월 25만원으로써,
22개월간 약
550만원 소요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돈 벌어가는 차량이죠.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청와대나 국회의사당 의전차량은 전부
"호" 넘버입니다.
특히, GENESIS EQ900 은 "호" 넘버가 관급의 느낌이 강해
부와 명예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요즘대세!! 장기렌트 승계차량입니다.
보험료 낼 필요없이 여러번 사고나도 할증도 없는 차량입니다.
리스와 달리 장기렌트는 금융권 대출로 잡히지 않아 신용등급에 영향이 없으며,
업무용의 성격이 강해 비용처리 부분에서도
유리하며,
매월 납부하시는 렌트료에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부가세도 끈어드립니다.
최신의 자동차가 최고의 자동차라는 명제에서
논란의 여지가 충분한 라인업이
지난해 출시 된 GENESIS G90 라인업이죠.
정리정돈 되지않은 (마치, EQ900 이 더
신형같은) 디자인의 불호도 한 몫 하고 있지만,
BMW M 총괄디렉터 출신의 알버트 비허만의 정교한 손길에
정통독일 플레그쉽
세단처럼 서스펜션 세팅된 EQ900 과 달리
G90은 다시 전형적인 현대차의 매우 과하게 물러터진 서스펜션 세팅으로 퇴보하여,
신뢰하고 몰아부친 코너에서 운전자에게 아찔한 경험을 선사하는 차량이 되어버린 점은
해당 브랜드 영업사원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GENESIS 라인업의 파워트레인은 3.3T 가 진리입니다.
3.8 대비, 약 55hp 높은 최대출력과, 11.5kg.m 의
엄청난 차이의 최대토크는 덤이며,
(특히, 토크는 V8 5.0과 비교해도 겨우 1kg.m 차이로, V6 중량대비 가속력의 차이 없슴)
터보엔진의 내구성을 탓하기 전에,
람다엔진의 최초설계는 3.3 리터였고,
1세대 제네시스(차량명) BH 시절부터 엔진라인업
구색을 갖추기 위해 3.3 리터 기존엔진을
보어는 그대로 유지한체, 무리하게 스트로크만 늘여 기형적인 3.8 라인업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저회전 토크는 소폭 증가했으나, 전체적인 출력상승효과는 미미했고,
엔진설계의 밸런스가 깨져 저연비와, 아이들링시
진동과, 전세계 어떤 V6 엔진과 비교해도
매끄럽지 못한 이상한 회전질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남양연구소의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터빈을 통한 내구성 손실보다,
설계의 밸런스가 깨진 3.8 N/A 엔진자체의 내구성 손실이 더
크다는 이야기죠.
그런데도,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파는 놈도, 아무것도 모르는 고객도,
3.8 이 더 높은 숫자니 좋은
거라고... 말도 안되는 계약출고들을 하고 있으니,
특히, 국내차 영업사원들의 소양교육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자동차판매업의 미래
센텀오토모티브그룹
{본사} 해운대 해변로 203,
오션타워 1층 전시장
{남천지점} 분포로 145, IS 동서 W스퀘어 1층
{마린시티지점} 마린시티 2로 33,
두산위브더제니스스퀘어 1층
지점장 이상헌 올림.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EQ900 소개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출시된 ‘EQ900’는
제네시스가 2020년까지 구축할 총 6종 라인업 중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제네시스
EQ900 엔진은 람다 3.3 V6 터보 GDi, 람다 3.8 V6 GDi, 타우 5.0 V8 GDi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구성
됐다.
3.3 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의 힘을 가졌고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8.5km/ℓ다.
직접 차를 운전하는
오너 드라이버를 겨냥한 차로 알려져 있다.
람다 3.8 GDi는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40.5kg·m, 복합연비
8.7km/ℓ 성능을 지녔다. 또 타우 5.0 GDi는
최고 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kg·m, 복합연비 7.3km/ℓ의 성능을
낸다.
최상위
모델 답게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 적용비율을 기존
모델 대비 3.2배 올린 51.7%로
확대 적용해 차량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구조용 접착제
를 확대해 쓰는 등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기존 대비 181% 향상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제 충돌상황과 가장 유사한 테스트로 손꼽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스몰
오버랩’ 평가는 물론 국내외 각종 안전시험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충분히 달성하고도 남을 것”이라며 “차체
이외에도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이 기본적으로 적용됐다”고 EQ900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제네시스
EQ900의 판매가격은 3.3 터보 GDi 모델이 7700만원~1억1100만원이며, 3.8 GDi 모델이 7300만원~
1억
700만원이다. 5.0 GDi 모델은 1억1700만원이다. 한편 제네시스 EQ900 가격은 6783만원~1억946만원인 기존
에쿠스와
비교하면 5~10% 가량 올라간 가격이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