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형 (2022년 6월 등록) 기아 니로 플러스 (전기) 에어 모델을 판매합니다.
》최저가/출장판매/대차 및 절충가능
》1인소유/무사고 운행/전국이전 가능
》신차
그대로/친환경 순수 전기차 SUV
▶본 차량상태..
- 1인소유
- 무사고 운행
- 2,499km 실주행
- 순수 전기차 소형 SUV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오토라이트/열선.통풍.전동시트 등..
▶추가옵션
- 스노우화이트펄 : 8만
- 드라이브와이즈 : 70만
- 전자식룸미러(ECM)+하이패스자동결제시스템 : 40만
- 드라이브와이즈 :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량/보행자/싸이클리스트),차로이탈방지 보조,우전자 주의경고
(전방 차량 출발알림기능 포함),하이빔 보조,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밎재출발기능포함)
네비게이션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고속도로안전구간/곡선로)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아, 첫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출시
기아는 첫 번째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인 '니로 플러스'를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2018년 출시된 1세대 니로 전기차(EV)를 기반으로 만든 파생 모델로,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모델 등
2가지로 출시됐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보다 전고가 80㎜ 높고, 실내 구성 최적화로 실내 공간이 여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완전 충전 후 최대 주행거리가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 모터의 조합으로
392km(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를 실현했고, 도심 주행의 경우는 433km라고 밝혔다.
PBV는 전기로 구동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플랫폼은 동일하되 실내 공간의 구성과 기능을 목적에 따라
바꿔 설치함으로써 도시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지원하는 차량을 말한다. 현대자동차는 CES
2020에서 자율주행 친환경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면서 PBV의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PBV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물류, 상업, 의료, 휴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호출하면 집앞으로 찾아오는 편의점, 이동식 병원 진료실 등을 상상해보면 된다.
기아 PBV의 출발점이 된 니로 플러스도 향후 더 다양한 용도로 개조될 여지가 있다. 택시와 일반 업무용,
캠핑용 모델 이후에는 간단한 메뉴를 조리해 파는 푸드 트럭, 소형 냉장 시설을 갖춘 신선 식품 전용 배송
차량 등이 나올 것을 기대해볼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