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식 기아 올 뉴 쏘렌토 2.0 디젤 2WD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2.0L 4기통 디젤, 인기만점
패밀리 SUV
》스타일3/고급감 더해주는 브라운 시트 적용
▶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117,000km 실주행
- 바디&브라운
시트
- 실용적인 공간 패밀리 SUV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All-new Sorento
전면부 디자인은 최근 선보인 신형 카니발과 비슷한 듯 다른
이미지를 연출한다. 커다란 메시타입 그릴을
통해서 SUV 특유의 강인함과 고성능에 대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다소 부드러운
감각의 헤드
램프를 통해서 카니발의 날카로움과 상반되는 볼륨감을 나타낸다. 기존 쏘렌토R을 연상시키는 안개등은
디자인의 신선함을
떨어뜨리는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된다
후면
디자인은 리어램프의 디테일을 제외하면 지극히 평범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SUV의 후면 디자인이 대게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쏘렌토 역시 모험을 단행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화려함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후면 디자인에서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리어램프 디자인은 폭스바겐 투아렉과 아주 흡사하다.
측면
디자인은 화려한 디테일을 최대한 억제하고 부피감과 면의 느낌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개인적
으로 신형 쏘렌토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특히, 싼타페 대비 크게 늘어난 휠베이스로
인해 길어진 리어 도어에서 리어 휀더, 그리고 D필러로 이어지는 디자인이
시원스럽다. 유리면의 상하 비율이
보디 보다 작은 타입으로 온로드 SUV 스타일이다.
실내
디자인은 스포티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중심으로 싼타페의 수직형 구조와 상반되는 수평형 디자인을
취해 안정감을 강조한다. 새로운
스타일의 공조장치 조작 스위치는 직관적이고 조작감이 좋다. 대시보드
상단과 도어 상단을 연결한 랩어라운드 스타일을 통해 실내의 통일감을
연출한다. 도어트림의 윈도우 스위치는
제네시스의 것과 유사한 타입이다.
올
뉴 쏘렌토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95mm 길어지고, 휠베이스는 80mm 늘어났다. 이 정도의 사이즈 변화는
풀 모델체인지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다. 현재 후속모델을 준비하고 있지 않은 상급모델 모하비의 수요를
끌어오고, 공간에 있어서 경쟁모델 보다 우위를 보이기
선택이다.
길어진
차체로 인해 뒷좌석 공간과 트렁크 적재공간의 길이가 상당히 확대됐다. 특히, 2열 시트는 시트백의
각도를 큰 범위로 조절할 수 있고,
전후 슬라이딩이 가능해 뒷좌석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기아차에서 새롭게 적용한 시트는 방석 부분의 반발력과 안락함을
조율해 이전과는 다른 감각을 전해 준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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