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금씩 베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형벌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수레에 팔다리와 목을 매달아 찢어 죽이는 거열형, 시신에 거열형을 가하는 육시(戮屍)와 차이가 있으나 혼용되기도 한다.
차마 다 못보고 내렸지만 눈물이나고 심장이 내려앉을 정도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자꾸 생각이나는데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잠시 싫어질정도로 너무 충격적입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들과 같이 살고있는 현실이 너무나 괴롭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정말 사람이 바뀔수 없다면 저런 행위는 법으로라도 엄히 규제해야
할텐데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군부대 이전해버려라.
마무리로 드럼통에 장착불 피워서 둘러않자 오손도손 소주한잔하며 구워먹지
색히들...
비록 돼지지만 꼭 저렇게 고통주며 보내야했나하는 생각이듭니다.
하...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개고기따위에 거품물지말고 이런것을 막아야지ㅉㅉ
담에 돼지로 태어나서 똑같이 당해봐라 역시 저쪽은 살만한데가 못됨 양아치덜만 득시글~
미개하다...: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 참 많은것 같네요
당시 개독도 수련회인지 기도회에서 이짓했죠
지옥가서 똑같이 당한다
정신병자가
저딴짓하는곳에 동참하는것도
참 대가리무뇌네
짐승만도 못한놈들
화가나네요.
한국에서??? 미친. . .
9명 벌금 100만원
1명 벌금 20만원으로 끝났네요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잠시 싫어질정도로 너무 충격적입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들과 같이 살고있는 현실이 너무나 괴롭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정말 사람이 바뀔수 없다면 저런 행위는 법으로라도 엄히 규제해야
할텐데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디 놀러갈때도 이천은 톨게이트도 통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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