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세(Neue Klasse)'를 최초로 적용한 전기 SUV iX3가 유럽에서 누적 주문 10만 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 주문 폭주로 24시간 공장 가동
빠른 생산 증산: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2025년 10월 생산을 시작한 이후 가파른 수요에 맞춰 3교대 24시간 풀가동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BMW 신규 공장 역사상 가장 빠른 생산 증산 기록입니다.
전기차 200만 대 달성: BMW는 지난달 2013년 i3 출시 이후 누적 전기차 인도량 200만 대를 돌파했으며, 노이어 클라세 플랫폼이 전기차 판매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2. 신형 iX3 주요 제원 (한국 기준 단위)
파워트레인: 듀얼 모터 시스템 적용
최고 출력: 463마력
최대 토크: 65.8 kgf·m (476 lb-ft)
1회 충전 주행거리: 미국 EPA 기준 최대 약 698 km (434마일)
급속 충전: 800V 아키텍처 기반으로 DC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21분 소요
차체 사양: 중국 시장 전용으로 축간거리(휠베이스)를 108 mm 연장한 롱휠베이스 모델도 개발
현지 가격: 미국 시장 기준 61,500달러(약 8,200만 원)부터 시작
3. 향후 생산 및 라인업 확대 계획
생산 거점 다변화: 현재 헝가리에서 전량 생산 중이나, 2027년부터는 메시코 산루이스포토시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세단 및 고성능 모델 추가: 지난달 독일 뮌헨 공장에서 세단 버전인 i3의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2027년에는 쿼드(4개) 모터를 탑재한 첫 순수 전기 M3 고성능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IX3 출시빨이 떨어질때쯤 다른 BEV 차량들을 출시해서 혼류 생산으로 캐파를 유지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중국 공장도 글로벌 시장 생산 허가 들어갔다니깐 중국 시장에서 반응이 미적지근하면 아시아 물량은 중국 생산분이 들어올거 같습니다.
중국 모델 들어오면 가격은 유지하지만 마진이 크니깐 내년 하반기부터 프로모션 들어가겠네요.
경쟁 차량을 보면 IX3의 상품성 개선도 절실해보이는데 가격은 올릴 수 없으니, 결국 중국산 생산분 들여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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