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특하고 고마워서 열심히 하되 몸은 다치지 않게 하라고 응원아닌 응원을 했는데 결국 동생이 상처만 받고 일을 그만뒀네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이유를 물어보니 사장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피자집 에서 알바를 했는데
동생이 처음 하던 일이다 보니 적응하는데 시간일 좀 오래 걸렸다 봅니다.
그럴때 마다 '너 가정환경이 그모양이 여서 일을 이렇게 하는거야' 라는 말을 하며 동생의 마음을 후벼 파는 말을 일삼았 다네요
전 이 말을 듣고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 사회에 조금 먼저 나간 저로써는 어떤 조언도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정말 감도 잡히지 않네요
말을 더 들어보니 정말 제가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는 말들을 정말 쉽게 사용하더라구요 실수라도 했다간 뒤에서 들리게 욕하는 건 기본이고요 좀 더 무슨일이 있냐 물어보면 웁니다 게속 웁니다한부모 가정인게 자랑도 그렇다고 동정받고 싶지도 않은 저로 써는
그냥 동생한테 너무 미안할 뿐입니다 첫사회가 이런거라 먼저 제가 말을 해줬어야 했는데아버지는 아무 말 못하시고 방에만 계시고
정말 저라도 뭔갈 하지 않으면 그저 상처만 받고 삭히면서 끝날일 같아서 무례를 무릅쓰고
보배드림에 자문을 구해봅니다. 어떻게 해야 이 일을 좋게 마무리 지을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동생이 받은 상처를 빨리 아물수 있게 할수 있을지 지금 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도움을 구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보배드림 여기 에서라도 자문 구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교육 운운할까요
더 사랑과 관심을 주고 양육할수도 있는데
함부로 내뱉는 언어폭력에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 상실까지
동생분 그 매장서 일 그만두게하고
모욕죄 성립되는지 쟁점이겠네요
에메비가 쌍새끼랑 미친년인가?
말하는 싸가지를 보니깐 맞네.
가정교육 운운할까요
더 사랑과 관심을 주고 양육할수도 있는데
함부로 내뱉는 언어폭력에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 상실까지
동생분 그 매장서 일 그만두게하고
모욕죄 성립되는지 쟁점이겠네요
현실적으로 조언을 드리는게 맞는지 감성적으로 조언을 드리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욕 안 먹으려면 힘들겠네요. 하면서 사장 욕해주면 좋겠지만 저는 욕을 먹더라도 현실적으로 말 할께요.
저는 반대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편모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아마 더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현실은 이렇습니다.
같은 잘못을 해도 부모님이 다 계시는 아이와 한쪽만 계시는 아이는 다른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ㅁㅁ는 무엇을 잘못해서 혼나야 돼"
"ㅇㅇ이는 아빠 없이 자라서 가정교육을 못 받았다."
이런 식으로 과해석 되는 경우도 빈번히 있습니다.
단편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직업을 갖은 부모의 자녀들은 일반적인 가정교육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선입견이 있듯 누군가도 나에 대해 선입견이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누구에게 피해를 안 주려고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거 중.고등학교 때나 편모 편부 신경쓰지 시간 지나면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성실히 잘 컷다고 잘 봐줍니다.
특별한거 없어요.
세상에 달콤한 말만 하는 악인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 악인 옆은 잘 피하고 남들 보다 조금 더 노력해서 남들 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가면 전부 다 해결 됩니다.
지금은 어린 마음에 조금 억울하고 힘들겠지만 그 마음으로 악착같이 무언가를 해봐요.
그게 또 자극제가 되서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겨낼 수 있어요.
힘 내요!!
ㅂㅇㄹ이 뭔가 했네요. 내리는건 아니군요.
하아.. 청라주민입니다.
가끔 시켜먹었었는데,,, 화딱지 나네요!!!
사장부부는 얼마나 번듯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애한테 저딴 소리를 싸지르나요??
너무 속상한 동생 잘 다독여 주시고, 저런 가게에서 마음다치면서 일할 필요 없어요.
당장 그만두시고, 근로계약서는 작성했는지 등 현살적인 방법 찾아서 혼내줘야죠,
자료 될만한 거 찾아서 노동청에 고발하는 방법도 있을 거고....
어딜가나 나사빠진 인간들 있기 마련이지만, 애한테 하는 말 치고는 참 모지네요..
절대 성공 못할겁니다. 그 인간들은....!!!
에메비가 쌍새끼랑 미친년인가?
말하는 싸가지를 보니깐 맞네.
잘잘못을 떠나 그런말을 하는거는 욕 좀 먹어야 될듯 한데
응어리진 상태로 넘기면 아직 어려서 많이 위축될텐데요
제발 가맹점 줄때 돈만 받고 주지 말고
사장들 인성검사도 좀하자~
이런거 터질때 마다 브랜드 이미지 나락 가는데..
사장 부부 업을 지었기때문에 고스란히 벌 받을거예요. 일단 동생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게 우선입니다.
동생의 탓이 아닙니다. 그런 나쁜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을 필요 없어요.
그렇지 않고 선량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토닥토닥
거 너무하네~~
한 부모 가정이 어때서
그냥 그 사장 시끼가 꼰대임
지 부모 욕처먹이는 가정환경을 만드는 쓰레기군요.
동생분 힘내세요~말로만 이렇게 응원해서 죄송하지만~지금 당장 그곳을 훌훌 털어버려요.
누군들 초반에 잘할 수 있겠습니까?
저 역시도 고딩때 시장에서 강정만드는 알바를 했습니다.
강정 재료가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값진 재료들인데...제가 많이 망쳤습니다.
할머니는 화내시는게 당연하지만 우리 가게 사장님은 오히려 저를 다독여주시고 오히려 실수해야 잘할수 있다 말씀하셨어요
적응이 안되는건 당연한거에요~! 실수를해도 시간이 걸려도 잘해나가면서 자신감을 가지는거에요.
처음부터 잘하면 내가 가게 차려서 사장하지~ 그렇죠?
그러니 너무 자신 상황에 자책하지마시고 일과 관련없는 한부모 가정이라고 꾸짖는 사장님이 잘못인것은 모든 사람들이 분명 알고 있을테니깐요.
힘내요~!!!화이팅~!!!
얼마나 잘나서
피자집 하는거냐??
되묻고 싶네..ㅂㅅ들아!
사장아 애 한테 할소리냐
카톡자료는 친구를 통해 전달받았으니 ....
시벌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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