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흥시 목감에서 초등학교 4학년 큰애와 6살(만4세) 쌍둥이 두명 까지 세아이를 키우는 40대중반 아빠입니다.
얼마전 2026년 5월16일 토요일 오후1시경 너무 무서운 사고를 당해 이사실을 알리고 재발되지 않길
바라며, 가해자 및 롯데마트의 책임있는 사과와 합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합니다.
사고는 5월16일 토요일 오후 1시경 시흥시 목감 가온수플아파트 1005동 분리수거장 앞에서 벌어진 사고 입니다.
저는 큰애를 데리고 리틀야구 1시 체험학습 나간 상태였으며, 애엄마는 치과간호사로 근무중이였으며
장모님께서 쌍둥이 두아이를 돌봐주시고 계셨습니다. 주말이고 날씨가 좋아 아이들은 나가 놀고싶어했으며, 어쩔수 없이 장모님은 아이들과 바로 집앞에서 놀기위해 나갔습니다.
장모님과 쌍둥이 아이들은 물총놀이를 하기위해 1005동 공동현관 입구 앞쪽으로 나가 물총싸움하며 놀았고 나가서 놀이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고를 당했습니다.
아이들은 분리수거장의 작은 싱크대에서 물총에 물을 받아 나오다가 롯데마트 배송차량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곳은 차도가 아니고 차량이 다니지 않기에 아이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놀라 멈추고 뒤로 주저앉으며 머리와 몸통이 차에 부딪히진 않아보이나 오른발이 차량 앞바퀴에 끼어
발등에 큰상해를 입게되었습니다. 1톤 탑차 트럭의 운전석 앞바퀴가 오른발 위로 타고넘어가 앞바퀴 뒤에서 발을 꺼내었으나 발이 많이 다치고 출혈이 심하였습니다. 장모님은 그 사고를 목격하고 크게놀라 아이가 차에 치였다고 어떡하냐며 너무 크게 울음을 보이시며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큰아이 리틀야구 체험학습 지켜보다가 큰애를 그곳에 부탁하고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제발..제발..이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운전하고 갔습니다. 이미 제작 갔을때는 119 응급차에 실려 안산고대병원으로 이송중이었으며, 저는 출동한 경찰과 가해자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사고상황 을 설명들었고 가해자를 보는순간 너무 화가났지만 참고 저희 아이가 너무 걱정되어 가해자 인적사항 같은 정보도 확인하지 못한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장모님과 사고당한 아이가 119차량에 이송가며 남은 저희 무사한 딸아이를 모르는 이웃분께서 보호하시고 계시다 하여 그아이부터 찾았고, 병원 응급실로 향하였습니다. 응급실에서 본아이의 발은
피범벅에 살점이 뜯겨 나가있는 너무 처참한 상황이었습니다. 저희가족은 모두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작은 아이가 너무 아파하며 울부짖음이 너무가슴아파서 정말 견딜수없이 슬펐습니다. 그래도 제발 큰 상해가 아니길 바랬으며 응급실 엑스레이상 다행히 아이들 뼈가 말랑하여 큰골절은 없었습니다. 토요일이다 보니 발쪽 정형외과 담당의가 없으셔서 입원하여 월요일이 되서야 좀더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헌데 병원에 있을때 담당경찰분께 전화로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되었습니다. 운전자가 음주운전이라고..
대낮 1시에 롯데마트 배송차량이 음주운전이라니요...하..그 얘길 듣는순간 정말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라는 생각부터 나더군요, 그리고 그차량이 진입한 곳은 단지내 가장큰 놀이터 바로 옆 인도였습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이 뛰어 놀며 쉴새없이 드나드는 곳을 음주운전 트럭이 지나왔다니요.. 너무 놀랐고 더큰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너무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사고로 저희 장모님은 며칠간 사고 트라우마로 잠도 못주무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십니다.
본인이 괜히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가 사고났다며 자책하시며 매일 눈물로 지내십니다.
그 옆에 있었던 저희 쌍둥이 딸아이는 차를 보면 매우 놀라며 무서워 합니다.
저희아이는 9일간 입원치료 하고 현재 깁스를 하고 퇴원하여 통원치료 받고있습니다. 얼마전 깁스를 풀고 다친부위 맛사지 해주고 천천히 걸어보라고 병원에서는 하였지만,
그러나 발에 손도 못대게 하고 걸으려 하지 않습니다. 발이 아프다며 다친부위를 전혀 움직이질 않으려 합니다. 복숭아뼈 주변으로 아직 붓기와 멍이 있는거로 봐서는 통증이 있는건지 안움직이려고 하네요.
저희 막내아이 볼때마다 눈물밖에 안납니다. ㅠㅠ
사고이후 저희 가족은 모두 정신없이 아이 간호에 돌봄에 신경쓰느라 생각못했는데, 아이가 조금 나아지고 정신차리고 보니, 여태껏 가해운전자 나 롯데마트(제타) 또는 가해자 소속물류사인 화윤운수 어느 한곳에 누구도 찾아온 것이 없더군요.. 가해자는 사고당일 화물공제에 사고접수했다고 연락하고 그이후 전화한통 없고, 최소한 배송보낸 롯데마트던 소속물류사던 책임자의 사과 또는 연락이라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 너무들 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곳은 차량이 다닐수 없는 인도이며, 평소 차가 다니는걸 볼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지내 동사이의 인도에는 차량진입을 통제하는 것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런것이 무색하게
그날은 차량이 진입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여 진입한 경로 또한 단지내 가장큰 놀이터 옆으로 왔으며, 더욱 큰사고가 날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며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 사고현장에는 CCTV가 없어서 경로를 제가 직접 촬영하여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고장소 도 이미지를 넣어 사진으로 재현 한 것입니다.
다친부위 사진과 신고있던 양말, 신발 사진까지 같이 보여드립니다.
이제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관리단 과 롯데마트(제타) 등 에게 정식적인 항의 등 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이 사건이 널리 알려져 재발사건이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롯데마트운전자 인생 조져야 하는데
다시는 운전대 못잡게...
아이의 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다...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병원비는 보험사에서 해결해줄겁니다.
요즘 병원최대 3주씩 있을수 있어요.
병원비랑 간병인 비도 받으시구요. 아이들 때문에 일못함것까지 손해배상이랑 해서 다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상처사진 올리시는건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사진들 보면 예전 제 사고 생각이 확 떠올라서 심적으로 좀 힘들어지거든요.. 저같은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최소한 사진주의 경고라도 붙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택배차들도 지하로 갈수 있게 2.7m 높이로 건설되었지만. 그래도 지상으로 다니는 차들이 많습니다. 관리소에 민원을 넣어도 2.9m 탑차들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2.7m 이하의 탑차들이 다녀도 잡을수가 없다네요…
음주운전자는 남은평생 운전 못하게 해야한다...
음주운전 전과자들이 대통령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장관도 하고 ㅉㅉㅉ
부모 속은 얼마나 타들어 갔을까요
음주운전하는 인간들은 차량 몰수하고 무조건 감옥에 보내야함
음주운전 하는 놈이나 안하는 놈이나 국민들 대다수가 너무 죄의식없이 관대한게 문제임
택배는 안하는가봐여...
운전업을 하는 모든 업체는 기본적으로 음주측정해야할것같네여...
아이가 많이 걱정됩니다
특히 성장판 괜찮은지 꼭 검사해 보세요
하루빨리 완치되길 기원합니다
아이가 많이 놀랐을거 같은데 한동안 많이 안아주세요.ㅜㅜ
ㅁㅊ 음주운전자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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