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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장사한다고 궂은날 오토바이 타고 도와주시며 혹여라도 피해줄까봐 먼저 하신 말씀이 참 울컥하네요.
물론 엘리베이터 있지만 공동현관 비번있어서 막 알려줄수는없고 호출해야 열어줄수있어서
그냥 1층내려가서 밖에서 기다림 ㅋㅋ
3콤보네요.
거기 어딥니까?
부산이면 가서먹든 시켜먹든 할게요.
대게는 벨누르지 말라는 부탁은 집에 아이가 있을 경우입니다.
간단합니다. 전화 하면됩니다.
전 그냥 모든 고객의 댁에 전화부터 하고 현관 벨눌러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그게 몸에 익으면 서로 편합니다.
장사는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장사는 사람을 버는 것!!
평생 해야할 장사
당장 코앞에 있는 돈 몇백원 몇천원때문에 욕심 낼바에...
진심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사람과 사람으로 신뢰를 쌓으면 어디서 무슨 장사를 해도
적어도 망하진 않는다 생각합니다.
저런 사장님은 흥해야합니다
고생하시는 배달분들 많음...
오도방좀 잘탔음...
잠귀 예민한 애를 둔 부모는 벨소리 싫으면 문앞에 나가있던가, 문을 열어놓던가, 문앞에 두고가라는 메모를 달던가,
배달원도 시간이 돈인데, 공동현관 입구에서 전화하고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건지..
우선 저희집은 ㄴㄱ계단구조라 밑이 전혀 보이지 않는상황이고, 부모님도 피곤하신지 일찍 주무시고 계셔서
1층에서 꼭 전화달라고 요청메세지에 적어드렸었습니다 ㅎㅎ. 근데 갑자기 주문이 몰리셔서 못보셨나봐요.
그 시간엔 닭발을 시켜도, 피자를 시켜도 요청메세지에 항상 전화 달라고 남겨드리고,
전화 주시면 원래 1층에 내려가서 받습니다.(현관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세대 호출을 안할수가없습니다.)
그래서 벨 눌르신거고, 평소에 아드님이 갖고 후다닥 올라와주시길래 오늘은 배달어플 주문들어온거
폰으로 보시면서 올라와가지고 늦으시는건가... 싶었습니다 ㅎㅎ
엊그제 다시 또 시켜먹었고, 이번에는 아드님이 와주셨습니다 :)
지점은 또래오래 서울 독산가산점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맛있는 존맛집이라 혼자 알려고 하다가 널리 퍼트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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