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언비어를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많죠.
혈액사업은 비영리사업이고 혈액원은 비영리기관입니다.
혈액의 가격은 정부가 혈액수가로 정하고,
혈액수가는 헌혈이 수혈가능한 혈액제제로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산정한 것일 뿐입니다.
거기에 이윤이라는 건 없습니다.
헌혈한 혈액은 수혈이 가능한지 당연히 검사를 하고,
수혈로 감염될 수 있는 질환 등 양성이 뜨면 부적격혈액으로 폐기처리를 합니다.
한국은 이러한 폐기비율조차도 헌혈선진국들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폐기되는 혈액을 혈액수가로 계산하면 일 년이면 수 억~수십 억원어치는 나오죠.
그걸 화폐단위로만 판단해서 대량폐기네 관리 못하네 이런 식으로 유언비어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죠.
일반적인 암이 그렇듯이 혈액질환자 비율도 성인 대 소아청소년 비율은 8:2 정도 됩니다.
반면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 증서 기증은 쉽게 소아청소년 단체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인환자단체인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 한국혈액암협회 도 헌혈증서 기증이 가능한 곳입니다.
당연하게도 혈액폐기의 대부분은 검사부적격폐기입니다.
그런데 검사부적격이 아닌 부분들이 여러 가지 더 있는데,
그것도 양부족, 비예기항체, 혈액형 아형 등등 이런 것들이 또 많습니다.
양부족은 말그대로 헌혈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혈액이 잘 안나와서 헌혈자 보호를 위해 중단한 거.
비예기항체나 혈액형 아형 같은 것도 검사했더니 수혈감염요인 같은 건 전혀 아니지만 수혈에 부적합한 요인이 있어서 수혈에 사용하지 않는 거.
그 외에도 헌혈하고 났더니 다음날 헌혈자가 전화로 '내가 사실 이런 약을 먹었는데 어제 깜빡하고 말안하고 헌혈했다' 자진신고해서 폐기되는 경우도 꽤 많구요.
이런 것들을 제외한 정말 관리부족이라고 할 만한 혈액폐기는 소숫점대 비율입니다.
전체 혈액에서의 소숫점대 비율이 실수로 인해 폐기된다는 것도 아니고,
폐기되는 혈액에서의 소숫점대 비율이 실수로 인한 폐기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무상의료가 아니죠.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액만큼은 환자가 지불합니다.
본인이 지불할 혈액제제 비용까지도 공제해주는 게 헌혈증서가 하는 역할입니다.
과거에 지금보다도 더 헌혈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았고,
최소한의 의료보험제도조차 없어서 의료비부담은 크던 시절에,
'나중에 수혈할 때 도움되는 헌혈증서를 줄테니까 헌혈 좀해' 하는 의미의 미끼상품으로 도입했던 것이죠.
그래서 건강보험적용 비율이 높아진 현재에는 헌혈증서제도는 없애도 그만이기는 합니다.
증서제도 없애면(증서제도 없애는 건 헌혈증서 종이 없애는 것과는 무관) 혈액수가 낮출 수도 있구요.
41%가 뭔가 했더니 작년에 국감 앞두고 나온 기사를 AI가 인용한 거였네요.
그 뉴스조차도 걸러봐야 합니다.
58%가 선별검사 이상이라고 그 기사에 나오는데 그게 검사부적격입니다.
B형간염, C형간염, 말라리아, 매독, 간수치 이상 등의 경우죠.
그런데 나머지 41%도 대부분이 실수나 사고나 관리소홀이 아니라는 겁니다.
41%에 양부족, 비예기항체, 혈액형 아형, 자진배제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제가 당장 생각나서 언급한 위 4가지 사유(관리소홀이라고 할 수 없는 혈액폐기)만 해도,
나머지 41%의 혈액폐기의 통상 2/3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1. 본인 및 가족의 수혈 비용 공제
가장 직접적인 혜택입니다. 본인이나 가족(또는 지인)이 병원에서 수혈을 받았을 때 헌혈증을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중 수혈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 퇴원 전 병원 원무과에 헌혈증서를 제출합니다.
효과: 혈액 제제료 중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건강보험 적용 후 금액)이 100% 감면됩니다.
주의: 수혈 비용 외의 진료비나 약값 등은 감면 대상이 아닙니다.
2.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당장 수혈 계획이 없다면, 혈액이 급히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헌혈증은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부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또는 대형 병원의 사회사업팀.
지정 기부: 특정 환우를 돕기 위해 커뮤니티(SNS, 카페 등)에서 진행되는 헌혈증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지자체 및 민간 혜택 이용
최근 일부 지자체나 기업에서는 헌혈 장려를 위해 헌혈증 소지자에게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공공시설 할인: 일부 지자체의 주차장, 박물관, 수영장 등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민간 이벤트: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등)에서 특정 기간 동안 헌혈증 제시 시 티켓 할인이나 콤보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일도 하고 여친 선물도하고 좋은 취지에서 하는 일인데 지랄 좀 하지마라.
꼭 지랄 하는 것들이 피는 한번도 안 뽑아요 ㅡㅡ
1. 본인 및 가족의 수혈 비용 공제
가장 직접적인 혜택입니다. 본인이나 가족(또는 지인)이 병원에서 수혈을 받았을 때 헌혈증을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중 수혈 비용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 퇴원 전 병원 원무과에 헌혈증서를 제출합니다.
효과: 혈액 제제료 중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건강보험 적용 후 금액)이 100% 감면됩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피 장사라는 말에 긁혀 가지고 부들부들
피 장사 맞는데 아닌척 하고 있어.. 꽁 으로 남의 피 가지고 돈 장사 하는것들..
피 관리도 못해서 대량 폐기하고 연병하는것들
아까운 피를 피 순대라도 만들어서 니들이 처먹던가 선지국이라도 만들어서
점심에 처먹어 세금으로 처 먹지말고 도둑질만 해처먹을 생각하지말고 피 순대를 처 먹으라고
진짜 웃기지도 않네
혈액사업은 비영리사업이고 혈액원은 비영리기관입니다.
혈액의 가격은 정부가 혈액수가로 정하고,
혈액수가는 헌혈이 수혈가능한 혈액제제로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산정한 것일 뿐입니다.
거기에 이윤이라는 건 없습니다.
헌혈한 혈액은 수혈이 가능한지 당연히 검사를 하고,
수혈로 감염될 수 있는 질환 등 양성이 뜨면 부적격혈액으로 폐기처리를 합니다.
한국은 이러한 폐기비율조차도 헌혈선진국들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폐기되는 혈액을 혈액수가로 계산하면 일 년이면 수 억~수십 억원어치는 나오죠.
그걸 화폐단위로만 판단해서 대량폐기네 관리 못하네 이런 식으로 유언비어 조장하는 사람들이 있죠.
1. 본인 및 가족의 수혈 비용 공제
가장 직접적인 혜택입니다. 본인이나 가족(또는 지인)이 병원에서 수혈을 받았을 때 헌혈증을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중 수혈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 퇴원 전 병원 원무과에 헌혈증서를 제출합니다.
효과: 혈액 제제료 중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건강보험 적용 후 금액)이 100% 감면됩니다.
주의: 수혈 비용 외의 진료비나 약값 등은 감면 대상이 아닙니다.
2.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당장 수혈 계획이 없다면, 혈액이 급히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헌혈증은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부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또는 대형 병원의 사회사업팀.
지정 기부: 특정 환우를 돕기 위해 커뮤니티(SNS, 카페 등)에서 진행되는 헌혈증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지자체 및 민간 혜택 이용
최근 일부 지자체나 기업에서는 헌혈 장려를 위해 헌혈증 소지자에게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공공시설 할인: 일부 지자체의 주차장, 박물관, 수영장 등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민간 이벤트: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등)에서 특정 기간 동안 헌혈증 제시 시 티켓 할인이나 콤보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일도 하고 여친 선물도하고 좋은 취지에서 하는 일인데 지랄 좀 하지마라.
꼭 지랄 하는 것들이 피는 한번도 안 뽑아요 ㅡㅡ
1. 정확한 정보전달
예) 내피가 정확하게 사용되는지
성분이 안맞거나 폐기되는 피도 많다고
들음
이건 때문에 직접 간호사한테 물어봄
회피 하심 몇프로가 폐기되는지
모름
2.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기부시 그사람이 다시 되파는경우
이건도 존나 짜증남.
2-1 지는 헌혈한번도 안한놈이
지가족 피부족하다고 헌혈증 구하는 새끼 지 마누라 아프다고
내가 열장을 줌 나중에는
고맙다는말도 안하더라
3.과연 몸에 어떤영향을 미치는건가.
등등
1. 혈액사용량, 검사부적격폐기비율 등은 매년 통계자료가 나오고 쉽게 다운로드해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2. 헌혈증서 되파는 경우는 없습니다.
혈액원, 환자단체, 대학병원 등에서 얼마든지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걸 굳이 그렇게 사야할 이유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증서를 되판다고 의심을 하는 반응들이 온라인에 있을 뿐입니다.
3.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헌혈하면 안되는 사람을 헌혈시키는 게 아니라 헌혈이 가능한 사람만 헌혈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혈문진기준이 존재하구요.
반면 수혈하는 사람들은 생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되찾죠.
반면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 증서 기증은 쉽게 소아청소년 단체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인환자단체인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 한국혈액암협회 도 헌혈증서 기증이 가능한 곳입니다.
커플 둘이 같이 헌혈하고 나란히 두쫀쿠 먹으면 15600원 번겁니다. 헌혈 강추!!!
대박이네
고지혈증은 약 먹고 있어도 헌혈가능합니다.
검사결과에 항목에 따른 양성이 있다면 혈액은 폐기하고,
그 검사결과는 홈페이지나 앱에서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폐기원인중 큰요인이 단순처리과정 즉
인간의 실수로 인한 폐기가 40프로 가까이고 5년간 24만유닛이 폐기되었다고 나오네요
전체 비율은 2% 네요..
그중 실수로 0.9% 로스가
발생되는거네요
덕분에 많이 알고갑니다.
또 궁금한거
그럼 헌혈증이 왜필요한가요?
각 기관에서 무상으로 다준다고하는데
왜주나요?
당연하게도 혈액폐기의 대부분은 검사부적격폐기입니다.
그런데 검사부적격이 아닌 부분들이 여러 가지 더 있는데,
그것도 양부족, 비예기항체, 혈액형 아형 등등 이런 것들이 또 많습니다.
양부족은 말그대로 헌혈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혈액이 잘 안나와서 헌혈자 보호를 위해 중단한 거.
비예기항체나 혈액형 아형 같은 것도 검사했더니 수혈감염요인 같은 건 전혀 아니지만 수혈에 부적합한 요인이 있어서 수혈에 사용하지 않는 거.
그 외에도 헌혈하고 났더니 다음날 헌혈자가 전화로 '내가 사실 이런 약을 먹었는데 어제 깜빡하고 말안하고 헌혈했다' 자진신고해서 폐기되는 경우도 꽤 많구요.
이런 것들을 제외한 정말 관리부족이라고 할 만한 혈액폐기는 소숫점대 비율입니다.
전체 혈액에서의 소숫점대 비율이 실수로 인해 폐기된다는 것도 아니고,
폐기되는 혈액에서의 소숫점대 비율이 실수로 인한 폐기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무상의료가 아니죠.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액만큼은 환자가 지불합니다.
본인이 지불할 혈액제제 비용까지도 공제해주는 게 헌혈증서가 하는 역할입니다.
과거에 지금보다도 더 헌혈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았고,
최소한의 의료보험제도조차 없어서 의료비부담은 크던 시절에,
'나중에 수혈할 때 도움되는 헌혈증서를 줄테니까 헌혈 좀해' 하는 의미의 미끼상품으로 도입했던 것이죠.
그래서 건강보험적용 비율이 높아진 현재에는 헌혈증서제도는 없애도 그만이기는 합니다.
증서제도 없애면(증서제도 없애는 건 헌혈증서 종이 없애는 것과는 무관) 혈액수가 낮출 수도 있구요.
헌혈자 본인의 건강 상태(바이러스 등)와 상관없이 시스템이나 물리적 요인으로 버려지는 사유로 인한 폐기.
즉 처리과정폐기비율이 전체 폐기량의
약 41프로 차지하네요.
정부와 적십자사에서는 이런 '단순 실수나 사고'로 버려지는 피를 줄이기 위해 채혈 장비를 개선하고 이송 시스템을 정밀화하고 있다네요
헌혈 전체건수로 보면
폐기율 약 1.5~2%인데
운반 응고혈, 채혈량 과부족, 파손 등
최대 0.9%정도는 실수?로 로스라고
대답해주네요
저도 10번만 하자고해서 열번하고
탈모약 먹어서 이제는 못하는데.
인식개선이 많이필요한듯 합니다.
그 뉴스조차도 걸러봐야 합니다.
58%가 선별검사 이상이라고 그 기사에 나오는데 그게 검사부적격입니다.
B형간염, C형간염, 말라리아, 매독, 간수치 이상 등의 경우죠.
그런데 나머지 41%도 대부분이 실수나 사고나 관리소홀이 아니라는 겁니다.
41%에 양부족, 비예기항체, 혈액형 아형, 자진배제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제가 당장 생각나서 언급한 위 4가지 사유(관리소홀이라고 할 수 없는 혈액폐기)만 해도,
나머지 41%의 혈액폐기의 통상 2/3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저에 짦은소견에 대해
많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뒤....탈모약때문에 못하고있네요..ㅠㅠ...
허니버터 탕후루 사태처럼 잠시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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