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자영업자분 조준이 잘못됐음
외동상권 처음 봤지만 항공뷰만 보니 바로 답이 나옴
84가 3억대인 구축 아파트단지에 둘러쌓임
재래시장도 사이에 있고 낮에는 6070 밤에는 그 자식들 2030 이 핵심 으로 보임
인테리어가 장어집이 아니고 징기스칸 다찌와 이자카야 스타일 인거로 보아
원래 2030 타겟 일본식 징기스칸 양갈비만 팔다 안되니
40506070 오라고 장어를 추가 한 모양새로 보임
근데 2030 양갈비 120g 17000원 은 비싸서 안감
40506070 장어 450g 49000원은 갈수있는데 일본식 다찌와 어두컴컴한 이자카야 분위기 안감
인테리어 메뉴 가격 싹다 엉뚱한데 조준 하고 사격중
혹시해서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나랑 똑같은 소리함
제미나이도 아는걸 본인은 모름
1. 외동시장 부근 상권의 3대 특징
고밀도 분지형 '항아리 상권': 30년 차 안팎의 구축 아파트 단지들이 사방을 빽빽하게 둘러싸고 있어, 배후에 든든한 붙박이 고정 수요를 품고 있습니다. 외부 유입보다는 철저히 주민들의 내수 소비에 의존합니다.
낮과 밤의 극명한 세대 교체: 낮에는 시장을 찾는 5070대 시니어 주부층이 주류를 이루고, 밤에는 먹자골목(무로거리)으로 2040대 청장년층이 쏟아져 나옵니다.
6070 부모와 동거하는 2030 자녀(핵심 소비층): 타지 1인 가구가 아니라, 부모 집에 살며 주거비 부담이 없어 가처분 소득이 높은 미혼 자녀들이 밤 상권의 실질적인 메인 축을 형성합니다.
2. 객단가 4~5만 원의 양고기·장어가 안 되는 이유
① 2030 자녀 세대의 소비 성향 미스매치 부모와 동거하는 젊은 층은 지갑이 비교적 여유롭지만, 주로 **'가성비 좋은 유흥'**이나 **'적당히 힙한 대중성'**에 소비가 맞춰져 있습니다. 친구들과 편하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거나 가벼운 이자카야를 가지, 2인 기준 10만 원이 훌륭히 넘어가는 고단가 메뉴는 일상적인 지출 사정권 밖입니다.
② 6070 부모 세대의 외식 환경 거부감 부모 세대가 지갑을 여는 '가족 외식'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넓고 편안한 테이블 구조를 선호합니다. 징기스칸 특유의 좁은 일본식 다찌(바 테이블) 좌석이나 이국적인 양고기 향, 혹은 격식 차린 분위기를 극도로 불편해하여 가족 외식 수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③ '접대(법인카드)' 및 '외부 원정' 수요의 부재 인당 5만 원 선의 고단가 상권이 살려면 기업의 접대 문화(법카)가 발달했거나 외지에서 찾아오는 핫플레이스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노후 빌딩이 밀집하고 주차난이 심각한 '집 앞 생활 상권'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내 돈(개인 가처분 소득)으로 비싼 돈을 쓰기에는 심리적 저항선이 강하게 작동합니다.
④ 한국식 프리미엄 가격 거품에 대한 이성적 거부 현지에서는 서민 음식인 양고기가 한국에서만 소고기값을 받는 기형적인 마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계산이 빠른 이 지역 소비층은 "그 돈이면 편하게 한우를 먹거나 율하 신도시 같은 쾌적한 상권으로 넘어가겠다"는 기회비용을 따지게 되므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한 줄 결론
외동 상권은 **"지갑이 가벼운 청년들과 보수적인 노년층이 공존하는 생활 밀착형 상권"**이므로, 분위기는 살리되 객단가를 2~3만 원 선으로 낮춘 실속형 아이템(예: 야키토리, 돼지 특수부위 등)으로 진입 장벽을 허무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 지역에서 회생하기 힘들걸요
인당 객단가 2.5만원 잡아도 일에 몇명이 더와야 마이너스 잡고 플러스 가는데
저 지역에서 회생하기 힘들걸요
인당 객단가 2.5만원 잡아도 일에 몇명이 더와야 마이너스 잡고 플러스 가는데
'맛만 있으면 다 해결된다' 이것..
시장조사,마케팅 두가지가 어렵다면
장사의 기본부터 다시 배워야 함.
상권의 특성,메뉴,가격,맛 순서임
순서를 바꾸거나 제외하면..
25년이 넘은 경험으로
맛은 30프로 이내만 좌우함
어? 장업덮밥(9천원)도 있네? 천원만 더주면?
이런식으로 해야돼요. 이자까야식으로 인테리어가 어중간 한 것도, 차라리 장점화됩니다. (이 집이 장어탕 팔아서 매출 올리려는게 아니라 틈새 메뉴로 한 번 내놓아 본듯)
살짝 임시특별 메뉴로 한번 팔아보기 위해 내놓은 메뉴 같거든요.
현수막이나 배너, 깃발 붙이고 장어탕(밥포함) 8,000원.(점심 저녁 가능. 특가: 2시~6시 7,000원)
이렇게 팔아보세요.
장어덮밥에는 생강생채 충분히 주고, 락교 초생강. 장어탕에는 추어탕집처럼 산초 비치하면 됩니다.
하루도 쉬지 말것 전제에(대신 브레잌 타임)
돈까스백반, 제육불고기 백반(고추장버전, 간장 버전) ,닭곰탕 구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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