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과 동영상으로 뜨거운 관심 잠시 받았던 사람입니다.
후기를 쓰자면 오늘 보험사 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보험사: 잘하면 합의금 받으신거 다시 내뱉을수가 있다고 하면서요
나: 이유가뭐죠?
보험사: 사고낸 사람이 자기 허락없이 합의를 했다고 G랄G랄을 했다고 어쩔수없지 절차상 연락드린겁니다.
나: 그럼 제가 뭐 어떻게 해드릴까요?
보험사: 합의금 다시 내뱉을수가 있어서 죄송해서 연락을 드린겁니다.
나: 그럼 그렇게 해요 저도 신고 받고 검사란 검사 다 받을 꺼구 차도 1급 공업사가 아닌 사업소에 맞기겠습니다.
보험사: 죄송하게됬습니다.
나: 그쪽이 잘못은 없다고 보고 그 아줌마가 돌+아이 같네요 ㅎㅎ
이게 말이나 됩니까?
합의를 했는데 왜 마음대로 내 허락 없이 합의를 하냐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 일까요?
이러한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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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머하자는 겁니까?
아주머니: 아 못봤네요.
나:아니 빵을 길게눌렀는데 그걸 못들엇어요 ?
아주머니:네;;안들렸어요
나:왜 후진하셨어요 ? ㅡㅡ
아주머니: 뒤에 아는 학부모 있어서 얘기할려고 그랫네요...;;
나:(뻥짐..) 넋놓음...하..
아주머니 보험사 접수 한후
저보고 보험사 불르셧어요 ? 접수는 하셨어요 ?
나:아니요
아주머니:왜 그쪽은 접수 안하세요?
나: 할필요가 없을꺼같아 안했습니다. (저는 차에 들어갔습니다)
제 잘못이 0.1% 라도 있을까요 ?
저도 같은 경우가 있었고 이렇게 했어요. 추석 연휴 전전날 사업소 입고 시키고 범퍼는 교환해 달라고 하고 렌트를 받았어요. 사고난날부터 하루에 꼬박꼬박 침맞으러 댕겼고요.
자 이제 따라해보세요.
에휴....다방커피 배달시켜 한잔 마시면서 어떤 사업소로 차를 입고 시킬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왜 뒷 목이 땡기지..
왜 다리가 저리지...
인정하면 숙이는 자세가필요한데..
왜 화를 더 돋구는걸까요ㅜㅜ
절대 저러지말아야지...
와 진짜 암 걸릴거같아 ...
자기거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니 우기기만 졸라 잘하고......여튼 역이면 골아파짐
블박님 무조건 FM시전하시길...
병원 렌트 엄청하셔서 뽕 뽑아버리시져 저도 퐝 삽니다 ㅋㅋ
답답한 아줌마..ㅡㅡ;;
무식한건지 대가리에 들은게없는건지 미친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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