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는데 앞에2중주차가되잇드라고요
설마 연락처는잇겟지 하고 보니 아무것도 없네요.
설마 중립에해놧겟지하니 p로해놓고 가셧네요.
그래서 마트측에 방송해달라고 해놓고 기다리니
한 20분이 넘어가네요.
차주기다리는 동안 마트관계자분들
총 5분인가 오셔서 방송쪽에 전화해서 방송계속해라고 전화로 말하고.
저랑 애들엄마랑 기다리고 애들은 차않에서 잠들고.
결국 마트관계자분이 옆에 차빼면 나갈수잇을꺼 같다고 옆차주분 연락해서 부름니다. 총2대 빼야되서
기다리다 너무 열받아서 박스조금 찢어서
"주차똑바로하세요.생각좀하고" 써서 앞유리에다 놔뒷습니다. 나두면서 직원분한테 치우지마시라고 말햇습니다.
그때 블박이생각나서 찾아보니 얼굴이랑 나옴니다.
블박찾다 다른차주분오셔서 차를빼긴햇는데 1시간 10분정도 기다렷네요. 차를 빼고 너무 열받아서 블박에나온 얼굴사진찍어서 찾으로 마트 돌아다녓습니다. 그런데 안보이더군요ㅠ 찾아서 한마디하려햇는데ㅠ 다른곳 간거같더라고요
찾으로 마트돌아디닐때도 차이동주차해라고 방송나오드라고요. 저는 어찌어찌 나왓는데 제 왼쪽에 차댄분은 어찌됫을려나모르겟네요ㅠ. 정말 생각좀 하고 주차하지 자기편하자고 몇명을 고생시키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덧 베스트올라가잇네요. 관심감사합니다.
어제는 열도받고 짜증도나고 해서 사진이랑 글을올렷는데
사진은 내릴께요.
제 글로인해 사람들이 기본은 기켜주시고 배려좀하고
그랫으면 좋겟네요. 좋은나날들 보내시고 즐건하루되세요
머리속 사고가
온리
1인칭 시점인 사람이 많아요...
세상에 별인간들이 참 많네요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식으로.. 에라이~~~~
시골개냄새 나는년들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제32조·제33조 또는 제34조를 위반하여 주차하고 있는 차가 교통에 위험을 일으키게 하거나 방해될 우려가 있을 때에는 차의 운전자 또는 관리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주차 방법을 변경하거나 그 곳으로부터 이동할 것을 명할 수 있다.
1. 경찰공무원
2. 시장등(도지사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임명하는 공무원(이하 "시·군공무원"이라 한다)
② 경찰서장이나 시장등은 제1항의 경우 차의 운전자나 관리 책임이 있는 사람이 현장에 없을 때에는 도로에서 일어나는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에서 그 차의 주차방법을 직접 변경하거나 변경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나 경찰서장 또는 시장등이 지정하는 곳으로 이동하게 할 수 있다.
③ 경찰서장이나 시장등은 제2항에 따라 주차위반 차를 관할 경찰서나 경찰서장 또는 시장등이 지정하는 곳으로 이동시킨 경우에는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다하여 보관하여야 하며, 그 사실을 차의 사용자(소유자 또는 소유자로부터 차의 관리에 관한 위탁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이하 같다)나 운전자에게 신속히 알리는 등 반환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제3항의 경우 차의 사용자나 운전자의 성명·주소를 알 수 없을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공고하여야 한다.
⑤ 경찰서장이나 시장등은 제3항과 제4항에 따라 차의 반환에 필요한 조치 또는 공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차의 사용자나 운전자가 조치 또는 공고를 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그 반환을 요구하지 아니할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차를 매각하거나 폐차할 수 있다.
⑥ 제2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주차위반 차의 이동·보관·공고·매각 또는 폐차 등에 들어간 비용은 그 차의 사용자가 부담한다. 이 경우 그 비용의 징수에 관하여는 「행정대집행법」 제5조 및 제6조를 적용한다.
⑦ 제5항에 따라 차를 매각하거나 폐차한 경우 그 차의 이동·보관·공고·매각 또는 폐차 등에 들어간 비용을 충당하고 남은 금액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금액을 그 차의 사용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그 차의 사용자에게 지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공탁법」에 따라 그 금액을 공탁하여야 한다.
기어 중립했다고 안왔음.
사이드 댕겨놓고
절대 안옵니다!
방송으로 차가
부서졌다고 해야
달려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방송해도 안나오고, 전화해도 안받고...
결국 들어서 옮기자는 말도 나왓는데, 피해본 차주님이 정말 거짓말 안치고 깻잎 1장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나온뒤 푸락셀로 달려가는거 봤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