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용과 관계없습니다...
오후에 집으로 가는길에 옆에 국립대학교소재 어린이방이 있습니다...
국립이고 대학교가 운영하다보니 아이들 들어가기가 힘듬니다..대략 2년을 기다려야 갈수있다고 하는군요
거기 대부분이 형편이 되는 놈들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외재차 끌고 댕기는 놈들이 많지는 않지만
10명중에 9은 애들 차로 대리고 가더군요...
오늘 참 희안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둘째인지 모르겠는데 100일도 안된 피덩어리를 운전석 앞에 앉아놓고 운전대 잡는 여자를 봤습니다...
흔히 여기서 김여사로 통하죠...
참으로 기가 차더군요....만약에 내 마눌이 저짓한다면 그자리에서 귓방망이 후려도 속이 시원찮겠더군요
사고가 예고를 하고 사고납니까???
재수가 없으면 뒤로 자빠져도 코 깨진다고 하는데
아 진짜 저런 여자는 제발 운전대 처잡지말고 걸어 처댕겼으면 합니다....
개념이 없는 여자 한국 정말 피곤합니다...
아직 결혼 전이지만 제대로 정신 박힌 여자 정말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능력되면 진짜로 일본여자랑 결혼하고 싶네요.
요즘 경기는 어려운데 길거리에 여자오너들이 많이 보이네요...참 희안해요 이나라
제 동생이 JSA 근무 했었는데...... 1성 장군이 야식사러 다닌다더군요.. ㅋ
3성장군정도 와야 내무실 청소좀 한다고.. ㅡㅡㅋ
대가리에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들은 아직 많으니 일본여자 생각마시고...
참한 우리나라 여자 잘 만나서 장가가시길...
그리고 윗글의 여성운전자는 애새끼가 뒤져봐야 그렇게 운전 안하겠네요~^^;;
기본에 충실한 미군 장군이 더 군인다워 보인다.
피탄시 대그빡 돌아간다? 물론 약간의 공감은 가지만
턱끈 안매면 혼란한 전투시 철모 잃어버리기 쉽상이고 방탄효과도 떨어질뿐 아니라
피폭시 사람이 날아가면 대갈통에 철모가 남아있을까요
군인이 총맞아 죽을 확률보다는 폭격이나 파편맞을 확률이 훨씬 많습니다
철모는 턱끈 조절해서 쓰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전쟁시 안메는것은 귀찮아서지 절대 정석이 아닙니다
ㅋㅋ근데 중령까지보이는데 원스타는 안보이네요?
정말 골때리네요. 능력하고 일본여자의 결혼과 연관관계가 있는지...개념없는 일부여자가 대한민국의 모든여자로 보는것도 좀 웃기고 일본여자들은 다 개념이 꽉꽉차있는건지...
일본야동이나 일본AV 많이 보시고 환상에 빠져계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기와서 한국의 된장녀,노예근성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될정도로여..
여친하는것도 보면 저보다 더 어른스럽고..
그렇지만 일본은 전체적으로 봐서는 남녀 애어른 구분없이 망나니들 많습니다.
애가 어른한테 반말 툭툭벳는거하며 상하관계가 엄해서 상관이 성격이 않좋으면 우리나라보다 더 쏘가지 많이 피웁니다.
2~3살짜리 애를 무릅에 앉혀 운전하는 사람도 있고 담배까지 피워가면서요
새벽 2시에 맥도널드 해피밀 사먹이려 데리고 나온 부부도 있고요..
흡연석에서 베이비체어까지 준비해서 그속에서 헤피밀 먹는.......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여자보다 슴가는 작다고 확신함~!
야동에 나오는거랑 많이 틀린거 같아여.
얘들은 우리나라 여자보다 더해서 양놈들만 보면 간,쓸개는 물론 오장육부까지 다 주려합니다..
대부분 얼굴이쁜 여자는 얼굴값을 하고, 지 얼굴값에 못이겨 개념을 잃고.... 어딜가나 똑같이 적용되는 결론입니다...
이것은 이쁜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들의 책임이기도합니다...
어딜가나 다 사람사는 건 비슷비슷합니다. 세계 이곳저곳 돌아보면서 배운거랄까요..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