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부류를 언급하긴 싫지만 이상하게 왜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사님들인지...
타인을 배려하는 감정이 메말라버린 것인지... 지나가다 봤지만 같은 운전자 입장에서 참 한심해서 올립니다.
사진을 보시면.. 반대쪽 차선에 불법 주정차한 채로 쌍라이트를 켜두고 있습니다.
왼쪽 차선은 주차구획이 그어져있는 곳인데 반대쪽도 막음으로서 차량 한대만 지나갈수 밖에 만들구요.
반대편 차선에서 쌍라이트를 고대로 켜둔채 진행방향 차들의 눈부심따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뭐가 그리 급한가 봤더니 반대편 마트 뭐 사러 들어가는군요..
하도 한심해서 쭉 지켜봤는데 대충 10분 이상 주정차해두군요..
혹시 주변에 이러한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분들 있다면 개념 있는 분들이 알려줘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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