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 올리신 글 보니까
손 발이 부들부들 아드레날린 솟구치네요..
대충 위치 보니까 15분 거리네요 상황실 차리면 달려가겠습니다.
가해자 댓글 보니까 뭘 잘못한지 모르시고.. "사회에서 매장해주세요" 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이럴때 보배형님들 화력이 집중되는 순간 아닙니까?
사회 부적응자는 억지로 적응시켜 줄 필요 없습니다. 사회에서 매장이 답이죠.
보배형님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본때를 보여줍시다.
사건 터지면 아파트 급매물 올라오겠죠? ㅎㅎ
상황실 차려지면 소소하지만 커피라도 사들고 가겠습니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자신의 조그만한 행동에도 조심해야 할 줄 알고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벼슬인 거 마냥 으스대는 사람.. 제일 싫어합니다.
영상보니까 아버님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뻔히 보이더군요.
그 길을 아드님이 똑같이 걷고 계시네요^^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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