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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82084
제가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ㅋㅋ
임산부가 길막하고 있는데 클락션 빵 울린게 잘못인가요?
심지어 블박 속 항의하는 남성과 임산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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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불법주차 극혐이네요.
진입길부터 불법주차라니 극혐....... 저정도 클락션이야 뭐 ...최대한 짧게 하신거같은데
임산부라는 특수한경우(?) 떄문에 앞에 사람도 오지랖 부린거같네요
오지랖 개쩌네
크락션 볼륨조절하는 장치도 달거나
"비켜주세요"
"지나갈께요"
"먼저갈께요"
녹음해서 틀고 다녀야 하는지경까지 왔네 ㅋㅋㅋㅋㅋㅋ
비켜주고 있는데 클락션을 강하게 눌렀다, 그러면 운전자가 양아치이겠죠
하지만 비킬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신호를 줘야지요... 그리고 신호 주라고 만든게 클락션 아닙니까???
교통문화수준이 이모양이지
모르는사이에 반말이라니 ;; 차주가 덩치큰 조폭이었으면 저렇게 반말했을까..
클락션울리는건 정당하다고본다 ...
동네도로를 주행하다 할머니께서 걸어가시길래 놀라실까봐 언제가는 뒤보시면 비켜주시겠지 하고 따라가는데 얼마후 할머니가 제 차를 발견하시곤 화를내며 하는 말씀이 "사람이 앞에 걸어가면 빵빵이를 써서 알려줘야지 깜짝놀랬네"하시더군요..
황당그자체..ㅠ
만일 크략숀으로 임산부가 유산이 되었다면 그책임은 어떻게 되나유?
글쓴분 양반이네
저건 진~~~~~~~짜 오지라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워봐야 서로 득될게 없는 상황이고 스트레스만 받으시니 잠깐참으시면 10년이 편해집니다.
아니..뒤돌아 서있는데 임산부인지 뭔지 어떻게 알어??
그리고 차량이 가까이 와도 인지를 못하는데 클락션은 이럴때 쓰는거 아닌가??
나도 웬만하면 보행자한테 엔진소리 들려주면서 클락션은 자제하는데
상대방이 인지를 못하면 클락션을 가볍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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