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당당하셔서 제가 잘못한건가 순간 당황했네요
애도 옆에있길래 쌍욕하고 싶은거 참았는데 아주머니는 도라이라느니 저새끼라느니
아주 쌍욕을 대차게 하시더군요
대꾸할 가치도 엎다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올라갔는데 차에 해코지 했을까봐 블박뒤져보니
해코지는 안했더군요
참...저희 아파트 주민들 대부분 친절하셔서
(저 초보운전일때 주차버벅거리니깐 수신호 해주신분, 살짝 접촉사고 냈을때도 너그러이 이해주신분 등..)
이런일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참 당당하셔서 제가 잘못한건가 순간 당황했네요
애도 옆에있길래 쌍욕하고 싶은거 참았는데 아주머니는 도라이라느니 저새끼라느니
아주 쌍욕을 대차게 하시더군요
대꾸할 가치도 엎다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올라갔는데 차에 해코지 했을까봐 블박뒤져보니
해코지는 안했더군요
참...저희 아파트 주민들 대부분 친절하셔서
(저 초보운전일때 주차버벅거리니깐 수신호 해주신분, 살짝 접촉사고 냈을때도 너그러이 이해주신분 등..)
이런일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잘하셨슴니다 남편도 같은정신수준일듯
신박한 미친년일쎄~
소리지르면 전부인줄 아는 또라이년들.ㅉㅉㅉㅉㅉ
모욕죄로 신고해버리시지.
새끼새끼 하는거보니 좋나 못배워 처먹는 년같은데.ㅋㅋㅋ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모아 놓고 싶네요
저런 뇌를 가진 종족이 분명 따로 있는것 같다...
난 싸우기 싫어서 피해버리는데…
블박님 멋져부러~~
곧 성길 드런 놈 만나서 줘 터질겁니다
미친세이들 저런게 새상에 어딨어? 자기 주차장이야? 뭐야?
그럼 일찍 와서 차를 주차를 하던가..ㅋㅋㅋㅋ
짜증내고 싸워봤자 두고두고 신경쓰이는일생김
차단막도 설치하고, 본인차이외에는 못되게..
남자분 목소리 너무 정겨우십니다
목소리 너무 정겹다..
엘리베이터도 잡고 계시지요...
아주 기가막히네요
기분이 아주 호박# 같습니다.
안그래도 주차공간 부족한데 10분안에 도착한다고 주차 못하게 하더라구요...
같은 주민이라 싸울수도 없구....
참 난감했던 기억이..
어차피 개소리는 애초에 대답조차 안해버림.. 왜냐.. 내가 하는 짓이 맞는 거거든..
차 온다고 거기 맡아 둔다? 전세 낸 것도 아니고.. 말 싸움 해봐야 나만 손해..
그냥 차 세워두고 올라가면 피꺼솟 하는게 상대방 ㅋㅋ
베댓 처럼 '아 어제부터 제가 여기 맡은거에요~' 하고 올라가는 것도 괜찮네 ㅋㅋ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92296
근데 의외로 주차장 자리맡아도 된다는 생각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딱 몇프로다 이런건 모르겠으나..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 싶었네요..
그 분에게 그렇게 전하세요
똑같은 관리비 내고 쓰는 공용주차장인데 자리 맡고 마치 내자리인 마냥 쓴다는게 맞는 거냐고 묻고 싶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 같은데 진짜 어이가 없죠..
주차하는건 문제 없는기라 그리고 저상황에
양해도 않하고 무조건 저리 하는건 저 아줌마가 잘한거라꼬 차를 들이민거냐 자리가 있으니 주차한거고 주차장에 차가 먼저라는걸
모르는기가
그럼
정부가 나서서 '주차자리는 미리 선점하는건 불법이다 '이 한줄만 발표했어도
이런 분란은 싹 사라짐니다
조 ㅅ 까구 적폐나 정은이하테 신경쓰지말고 기초질서나 잡아주지
자한당 시블늠들도 장외집회나 환장하게 나돌고 이런거 하나 해결못하는 ㅈ 같은 색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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