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 문의글 올리시는분들[82]
돈이 궁한겁니까?
제대로 사기칠려고 작정하시는겁니까?
자기가 알아서 적당히 능력껏 받아야지. 얼마받을수 있냐고 질문하면 누가 답해줍니까? 일해서 성실하게 돈버세요. 대인으로 치료받고 한탕할생각들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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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문의글 올리시는분들[82]조회 38,196 | 추천 404 | 2019.11.24 (일)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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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물어뜯는다 - 가입일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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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일반화 시키진 맙시다.
대답해주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요즘 교사블 댓글보면 무조건 비아냥은 기본인가봐요?
개패네.
나도 죽었어.
묻고 더블로 가!!
사고가 첨이라 아는게 없어서 물어본겁니다만..
댓글로 쓰시지 굳이 글을 쓰셨네
다 낫고 고민하셔도 되요.
보험사에서 내일 온다고 금요일날 연락이 왔어서 그냥 궁금했습니다
섣부른 일반화 시키진 맙시다.
당일 가입하고 나서 자기몸 생각안하고 합의금 얼마 받을수 있냐고 질문 올리면 곱게 볼사람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중환자 아니고서야 통증이 계속 옵니까? 단순 염좌라고 다 나일롱이라 생각 하는게 일반화에요.
당일가입하고안하고 따지는거부터 굉장히 꼰대시네요
그런 분들도 있지만 갈비뼈 금가고 가슴팍 멍들고 기침할때마다 아픈데 합의금 120준다고 하던데 ㅋㅋ 모르면 물어 볼 수도 있는거고 정말모르는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죠
통상적으로 n급수에 100만원받는다치면 사람이라면 다 100만원 언저리 받고싶지 보험사가 50준다고 50받을 사람 누가 있겠나요
당일 가입하고 글 쓰면 안되는건가요?
여기 무슨 기득권이 있는 것도 아니구...
길에서서 눈마주쳤다고 폭행당했는데
무조건 통원 치료 받으시면서 병원비만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억울하지 않으신가요?
또 그럼 님은 가입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합의금 질문 하지 말라는 그런 글을 누구 허락 맡고 하는거에요?
여기 북한인가요?
직장에서 외출나가야 하는데 이거 그냥 편의점 드나들듯이 병원으로 언제든지 왔다갔다 하면 되는건가요??
그로인해 빼앗기는 시간이며, 업무 지체로 인한 손실에, 차비며 이거 다 보험사에서 치료비로 퉁치고 끝내는데 어찌 치료만 생각을 합니까?
글고 치료 받으러 가는거 자체도 사고 때문에 가는거지 아무 이유 없이 아파서 가는거요?
오늘은 콕콕 찔러대는 느낌나다, 내일은 괜찮다, 모레는 또 아파오고, 병원에서는 특별 이상없다 하는데 짜증나서라도 합의금이라도 많이 받아야 하는거 아뇨? ㅡㅡ;
보험시가 합의 해야 된다니 치료도 제대로 안받고 덥석 합의해준...그땐 나도 학생이라 몰랏는데...평생 후유증 안고 살고 계심
근데 입분 보험사 직원이신가..?
사실 사기 치는 사람들이 여기에 글 올릴까?? 싶네요??????
관련 뉴스 기사만 봐도 보험사기의 대부분은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지들끼리 정보 공유하구요. 일개개인이 보험사 상대로 사기 친다?? ㅎㅎ
한번은 성공하겠죠
그런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보험사기로 인한 내 보험료 올라가는 건
저런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들 때문입니다.
대답해주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요즘 교사블 댓글보면 무조건 비아냥은 기본인가봐요?
그것도 친구라는 새끼인데...
근데 그거 물어보는 사람들 대체적으로 인생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게 됨
다치신 부위가 크시면 노무사분 만나서
상담해 보세요.
왜냐하면 님 처럼 법과 제도에 무지한 사람이 태반인데
당연히 구제해 줘야죠!!!
힘내세요!
본인권리는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으세요
차량 고쳐야지 시간버리지 몸다치지 더구나 무사고 차량인데 작은 사고라도 정말 화가나지......... 그 화를 돈으로 적게나마 위안삼아야지 어쩌겠냐??? 남일이라고 함부로 글처올리지 마시길.................이봐~~~ 남들 보험금좀 타먹는다고 배알이 꼬았나본데~~ 사고나면 돈을 많이 주던 적게 주던 얼마나 짜증나는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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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고쳐야지 시간버리지 몸다치지 더구나 무사고 차량
2013년 신호위반차량과 사고로
흉부골절 및 요통으로 입원 이틀만에 보험사 직원이 40만원에 합의보자고함.
그당시 주워들은게 가벼운 접촉사고도 입원하면 그보다 많이 받는거로 알고 있었음.
하지만 금액보다 너무아파서 합의생각없이 입원치료하기로함.
감사하게도 터무니 없는 합의금 제시해줘서 입원중 관련법 찾아보게됨.
퇴원하고 통원치료받고 통증이 좀 사라지는것 같아 센터장과 합의함.
그 합의 시점에 통증이 잠시 괜찮았던거라 이후 통원치료 몇개월 더 다님...
합의했기에 시간, 돈, 엄청난 스트레스는 내몫.
합의는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결론..
궁금할수는 있지만 정해진게 아니기에 치료종료까지는 합의를 미루면서 협의하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될거라고 봄..
악용하는 나쁜자들때문에 궁금한거까지 뭐라고한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혀 무지한 사람또한 많거든.
글쓴님이야. 선수 겠지
합의금 질문에 답 하기 싫음 그냥 댓글 안달면 되지 않을까요?..
진짜 도움이 필요한분들이 많아요
진짜 보험 관련 1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긴 합니다.
보험사에서 아퍼서 누워있는 사람들한테 합의합시다 해서 그래야하는가보다 하고 합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지래 겁먹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 말빨 아시잖아요.
저도 아퍼서 누워있는데 그때 그렇게 보험사들이 와서 첫날부터 합의 합의 합의라고 말하는 통에 질려버린 적 있습니다.
이래서 저래서 더줄수 있는데 이걸로 치료하시고 저러시면 더 못받으세요.
이게 꼭 돈때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세요.
가르침이 되기를...
한마디로 평소에 내가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여행비용 그정도로 받으면됨
악의를 가지고 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람이 궁금하면 물어볼수도 있죠ㅜㅜ
알아가면 사기치는법도 알아가니까 그냥 모르는분야잇으면 그 누구에게도 물어보지말고 그렇게 사셈
ㅈㄴ 사람이 꼬이기 오지게 꼬이셧네
여기에 댓글도 달고,추천반대도 하고,뒤로가기도하고....이렇게 카페가 흘러가는거에요.
물어보면 알려주고...
이게 눈에 가시이군요...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실때가 있을겁니다. 없슴 좋구요.
물어보는사람 입장 되어보지 않고 남말 쉽게하지 맙시다
뭐좀 부서지면 답해줌
가입일 나보다안됬는데 님은 글싸지르지마요. 어디 1년도안된 새내기가 이따구로 글을 쓰남요
횡단보도 보행중 점멸신호 차가와서 들이받고 50부르던 보험사가 생각나네요.
모르니까 물어보지 알면 여기에 글까지 쓸까요? 글쓴분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찾아온걸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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