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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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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루이아빠v 19.11.30 23:05 답글 신고
    어린이집안에서 당했다는것도 너무 화나고 열받네요 선생들이 못보는게 말이안되는데!!!!!!!
    답글 4
  • 레벨 중장 이종카페우수회원 19.11.30 23:03 답글 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__)
    답글 1
  • 레벨 훈련병 박앵앵이 19.12.01 00:13 답글 신고
    너무 속상하구요
    종일 머리가 쭈뼛쭈뼛 섭니당
    어린이집의 대응이라고 할꺼도 없죠
    덮으려다 들켜서 월욜에 회의 한다고 문자 오더니
    저녁에는 평상시처럼 등원하라고
    주접을떠네요
    진짜 원장부터 선생까지 싹다 물갈이 하고
    사과해라
    답글 1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19.12.01 09:47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2 아좌씨 19.12.01 10:05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대위 2 걍작가 19.12.01 11:31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추천 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호랑이굴엔통영굴 19.12.01 11:31 답글 신고
    아이가진 아빠로써. 잘못한것 애들혼내면 아빠미안해요 죄송해요
    내딸5살이지만 이래 얘기합니다
    자식사랑은 알겠지만
    잘못된상황을 인지못하는 부모도 문제네요
    그나물에그밥이란말 괜히나온게 아니죠
    힘내시고 딸 심적치료잘해주시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부천맨 19.12.01 11:32 답글 신고
    가해자 부모의 평소 행실이 눈에 훤하네요...
  • 레벨 원사 3 만덕터널레이서 19.12.01 11:35 답글 신고
    커멘드센터님........응원합니다.....
  • 레벨 원수 이쁜이걸 19.12.01 11:55 답글 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레벨 대장 카라멜콘 19.12.01 12:01 답글 신고
    내 일처럼 발로 뛰시는 분들 존경
  • 레벨 원사 3 부산라이프 19.12.01 13:15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19.12.01 13:43 답글 신고
    형님들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아얀이 19.12.01 14:17 답글 신고
    아 진짜 멀리서 응원합니다~

    카라반 형님이라고 부르지만

    멋지네요~
  • 레벨 병장 헤밍웨이 19.12.01 14:34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대령 3 새벽하늘풍경 19.12.01 14:36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19.12.01 14:40 답글 신고
    친구의 중요부의 성기 생식기등 만지면 안된다고 안가르치나..

    그리고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안해야되는거 안가르치나?

    나한테도 싫은거면 상대방이 당연히 싫어한다는거 안가르치나..

    아우.. 애들이랑 그냥 넘어간다 생각하지말고 애들이니까 꼼꼼하게 집고 넘어가야지..
  • 레벨 중령 2 너를기억하마 19.12.01 22:54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그 어린아이가 뭘/어디서 보고 배웠을까요?
    본인은 과연 잘못했다고 생각할까요?

    암담하기만 합니다.
  • 레벨 하사 1 토니제임스 19.12.01 15:01 답글 신고
    이 사건은 좀 심각하네요. 피해부모 입장을 좀 생각하지 에고
  • 레벨 훈련병 케빈가네뜨 19.12.01 15:06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중장 적폐청산탕탕탕 19.12.01 15:23 답글 신고
    어린이집에서두 파악을 했을텐데
    몰랗다면 더 문제지 않나유
    지속적인 폭행을
  • 레벨 원사 1 잦같은넘은뚝배기깨자 19.12.01 15:56 답글 신고
    가해자 부모야
    니도 딸아이 키우던데
    니 아들이 한짓을 넘이 니 딸한테 하면
    어떻게 대응할래?
    내 딸은 안당한다고 생각하는거니?
    아님 당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니 아들이 남의 딸한테 했던짓을 니 딸이 당하면
    상대 부모가 니들처럼 나오면 좋겠니?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라
  • 레벨 상사 2 레이몽1 19.12.01 16:06 답글 신고
    수고 하셨습니다
    응원 합니다~~~ㅎ
  • 레벨 하사 3 댁빠리쥐뜯기 19.12.01 16:32 답글 신고
    미성년자가 사고 치면 그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 가정교육 잘 이뤄질 것이다. 요즘은 하나만 낳으니 여기저기서 때쓰고 소리지르고.. 니새끼는 니만 사랑스러운걸 알아라.
  • 레벨 중사 3 넌거기까지야 19.12.01 16:42 답글 신고
    제가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평생 성폭행범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있어야 합니다.
  • 레벨 소위 1 딸기우유좋아 19.12.01 17:38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하사 1 깜장tg오너 19.12.01 18:31 답글 신고
    고생많으셨습니다.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새총대황 19.12.01 18:41 답글 신고
    이런 아이들은 특수교육감 아닌가싶네요
  • 레벨 대령 3 무었이든방법은있다 19.12.01 19:03 답글 신고
    미래의 정준영은 어릴때싹을잘라야함
  • 레벨 상병 달콤푸딩 19.12.01 19:38 답글 신고
    수고많으십니다~
  • 레벨 상사 3 데스노트파라여 19.12.01 19:57 답글 신고
    돈이든 힘이든 뭐든 화력 지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ihavewater 19.12.01 20:22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움직이는 지성
  • 레벨 소위 1 시골바람도리 19.12.01 21:04 답글 신고
    멀리서나마 기 팍팍 보내드립니다! 추천이요.
  • 레벨 일병 우당탕탄 19.12.01 21:12 답글 신고
    애비 한전 어디 지사 소속입니까?
    실업팀 소속이면 한마디로 공기업 직원인데 일단 퇴사 부터...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19.12.01 21:13 답글 신고
    끝까지 가자 ~!!!
  • 레벨 상사 2 둥글게 19.12.01 21:38 답글 신고
    얼집 전번좀 알려주세요
    입학 문의점 드리게
  • 레벨 소령 1 길잃은존슨 19.12.01 22:04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소위 1 담배파는코난 19.12.01 22:16 답글 신고
    고생하셨어용!! 추천꽝꽝꽝!!!
  • 레벨 중사 1 항상즐겁다 19.12.01 22:34 답글 신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9.12.01 22:58 답글 신고
    화력지원 뭐부터 할까요?

    준비 되시면 공지 주세요.

    우리 조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우리 조카들을 위해서 기꺼이 나라가 정부가

    못하는 일을 하려합니다^^

    좋은 나라 물려 줍시다^^
  • 레벨 상병 eromith 19.12.01 23:02 답글 신고
    가해아이가 성욕을가지고 한 행동이아니라는건 누구나 알법한 일 이지만 가해아이의 부모에 태도가 어떻게 저럴수있다는 말입니까? 더군다나 딸도 같이 키우는 사람이..
    이건 그 부모의 뇌구조가 심각한 사회악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하사 3 헬레이저 19.12.02 11:16 답글 신고
    행동으로는 함께 못하지만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보배형님들
  • 레벨 일병 임쫑 19.12.02 15:47 답글 신고
    아이는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보고 따라한다죠.....
    도대체 그 부모들은 집에서 뭘 쳐하길래 애가......
  • 레벨 병장 엔터맨 19.12.02 17:11 답글 신고
    애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뭘보고 배운걸까요?
  • 레벨 원사 3 GG80 19.12.02 19:23 답글 신고
    고생하셨네요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19.12.03 05:49 답글 신고
    아빠가 엄마에게 하는거 그대로 보고 따라한거지.. 구멍 2개..
  • 레벨 중사 2 앨더 19.12.03 10:38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하사 1 소리벗고웃통질러 19.12.03 11:18 답글 신고
    부모보고 배웠을듯
  • 레벨 중위 2 설량한시민 19.12.03 14:58 답글 신고
    정말 이해할수없는 사건이 일어낫네요 5세 아이가 어떻해 그런걸 알수가있을지....평소 가정에서 어떤 짓을하고있었길래 어린애가 그런 짓을 할수가있죠?....이글 처음보고 이해를못했네요 !! 난 원장이나 선생이 미친짓햇구나 생각햇는데 글을 읽다보니 이건머 상상할수없는사건이 .........................정말 이해가안감....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19.12.06 08:05 답글 신고
    이건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되지...암...
  • 레벨 훈련병 KING재일 19.12.06 10:20 답글 신고
    나중에 니애 크면 전자 발찌 차야 되니 발목 관리 잘해라....
  • 레벨 하사 3 나경원벌레같은련 19.12.07 11:01 답글 신고
    그부모에 그아이 집에서 뭘봣길래 ㅉㅈㅈㅈ
  • 레벨 상병 정의사도펄럭펄럭 20.01.10 18:47 답글 신고
    해당원 ㅇㅈ님한테 고소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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