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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34057
아무리 시골길 커브길이라고 저렇게 중앙선 넘어서 달려오는지요?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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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간신히 무사했지만
벌금이라도 내야 정신 차리지
아님 다른사람 죽어요
님은 간신히 무사했지만
벌금이라도 내야 정신 차리지
아님 다른사람 죽어요
거기로 하시면 됩니다
저놈은 또 저럴겁니다--그나마 벌금이라도 내야 좀 정신차리지
신고를 해야 저 운전사의 가족과, 잠재적인 피해자를 구하는 길입니다.
반드시 신고를 해줘야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버스 독침맞고는 그뒤 얌전하게 운전
후반부정도로만 운전하세요. 딱입니다, 꼬불꼬불 국도에 우측 절벽...
고등학교 통학할때 아예 밤에 10시 넘으면 그냥 종점쪽으로 안들어오고 나진에서 차돌려서 나가버려서 학생들 갗히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정류장 정차도 대충 쓱 보고 아니다 싶음 승차거부하고 가는 넘들이라.... 걍 아이고 -_- 욕보셨습니다.
저 쪽 버스 밤에 드라이빙 가면 언제나 서킷라인 그리며 본인차선, 상대차선 활용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저러는게 한 대가 아니에요.
보는 버스마다 그렇더군요.
과연 상대방 차선에 차가 있는지 헤어핀에서 미리 볼 수 있는지도 의문인데.. 위험했네요.
저긴 어떻게 된게 택시보다 버스가 훨씬 빠를때가 많아요... 정거장 무시, 신호무시...거의 버스로 레이싱하는 수준....
3초만 늦었게 진입했어도 대형사고네요
시청에 민원을 직접 넣는 것보다 국민신문고에 넣으면 위(중앙정부)에서 밑(지자체)으로 내려가니 좀 더 성의있게 처리됩니다.
시청은 대부분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라 무마가 될 가능성이 있죠.
더더욱 서행 해야합니다
죽어서 저승가서 내잘못한거 없다 말햐봐야
의미없겠죠. 이승있을때 더더욱 조심하세요
스마트폰 같군요..
저도 몇번을 깜짝 깜짝 놀랩니다
어떤 놈은 시골에서 한적한 도로에서
신문을 보면서 운전 합니다
그래서 하마트면 저 하고 충돌할뻔 했지요
저기 펜션들이 많아 커브돌때 사각지대도 많은곳입니다
옆에 낭떠러지인데
여러사람 목숨 살리는 것입니다. 선업을 쌓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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