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핸드폰으로 사진을 올려 사진이 돌아갓습니다.

어제 글을썻는데 오늘 급하게 시골로와 영상따고 내일 경찰서 다시갑니다. 마음같이서는 지금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아가리 째버리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법의 도움을 먼저 받아보려 합니다. 

나중에 컴퓨터로 영상도 올리겟습니다.

사진에서 보이시는거와 같이 앉아있는 저희 아버지 삽으로 내려치려고 합니다. 저정도 상황인데도 경찰은 구속을 안시키는데 출동했던 경찰관은 조사만하고 저새끼 풀어줬습니니다. 출동한 경찰 엿먹이는 방법있을까요.?

내일 변호사 상담받고 저새끼 어떻게든 부모님근처에 못오게 하고 싶습니다.. 

4/9일 옆집에서 자기부모 장례식중 술에 취해 집에서 주무시는 부모님 방에 나무장작을 던져 유리창깨트림.

->경찰출동, 저새끼 아들이 경찰이라 잡아가지도 않고 아들과 이야기해서 출동경찰 돌려보냄. 재물손괴로만 경찰서로 넘어감.

4/15일 골목에서 욕설을 하여 부모님이 집안에 문잠그고 계시며 경찰부름. 또 조취안함.

5/30 우리집 마딩으로 들어와 어머니 및 아버지 폭행, 삽으로 2회나 때리려 함. 아버지가 방어하시다 저새끼 안경침. 어머니 아버지 방어하며 집마당에서 나가라며 밀침. 자기는 맞앗다고 함.  두분이서 막은데도 연세가 많으셔서 역부족.

제가 거주하는곳으로 돌아가는데로 얼굴모자이크해서 영상 업로드 하겟습니다.

이모든게 자식들 걱정할까봐 알리지않고 있다가 시시티비 영상이 필여해서 30일날 알렸습니다. 진짜 저새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4월9일 사건도 사진만 찍어가고 조사 시작도 안햇습니다..하 너무 열받고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