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에 주정차 자리에 여섯달 넘게 돈 내고 사용중인데 매번 저희 자리에 계속 사람들이 대고 있었습니다
전화해서 빼달라기도 여러번 신랑도 화나던 찰나에 노란 택시 대져 있어서 견인시켰어요
저녁에 아가랑 외출하고 집에 오는길에 저희자리에 쓰레기 놓여져 있고 검은색 락카로 하얀 주정차선 다 지워놨더군요
쓰레기는 찍을생각못하고 뭐지 하고 치우고 차댔어요
그 아저씨밖에 없다 생각했지만 증거가 없으니
선만 다시 그어달라고 이야기 도로교통쪽에 이야기 했는데
오늘 잠시 나갔는데 전화도 안하고 신고해서 열받아서 다 락카로 칠해버렸다 하는 소리를 자랑스럽게 하시더군요
어린 아가 키우고 있어서 저런 보복자체로도 무서운데
또 저런 상황이 올 경우 어떤 대처를 해야하나요?
도봉구도로쪽 여직원분이 설마 또 해꼬지를 하겠냐 하시는데 어이도 없고 신랑 없을때 그러면 너무 무서울거같아요
혼자면 차라리 싸울텐데 아기낳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이런걸로도 되게 무서워서요 ㅠㅠ
임의로 주정차 지우거나 그리면
도로 훼손으로 벌금에 원상복구시 드는비용 청구됨
근데 거주자주차 신고하면 단속하시는 분들이 전화하고 그래도 안받으면 견인시키지 않나요
임의로 주정차 지우거나 그리면
도로 훼손으로 벌금에 원상복구시 드는비용 청구됨
왜냐면 이런건 덜 중요하다 생각해서 못찾겠다 하면 끝이거든요
근데 거주자주차 신고하면 단속하시는 분들이 전화하고 그래도 안받으면 견인시키지 않나요
무시를 우째합니까 ?
자리마다 번호있고 사용자 있는데
락카로 줄 지웠다는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죠 ..
다시 칠해달라고 하면 비용청구되는데
잘못하다간 보복성 범죄 일어날겁니다 ...
주차시비로 살인 빈번합니다 ...
주변에 cctv가 있다면 증거는 차고 넘치겠네요.
차량에 해코지 안당하시길..
단속강화 해 달라고 하시고 안되면 CCTV달아서 단속해 달라고 하세요.
차량 테러나 보복성 범죄 일어나지않게
안전유의 하세요 ㅠ
락카로 줄 지울 정도 정신상태면 ...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
조심하세요 상식 이하의 인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차량 주변 씨씨티비 잘 챙기시고 블박도 꼭 챙기세요.
그리고 하나 더....
주차칸 이용 안할때는 몇시까지 주차 해도 된다고 써 놓으면..
인심도 후하단 소리 듣고...
영업용 회사택시등은 차고지가 있을것이긴 할거같은데...
개인택시라던가 일반 화물차는 적용 안되지 않나요?
택시를 하면서 인성이 저렇게돼는것인가
과학이야~ 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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