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양심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저 앞에서 물건 떨어뜨리고 간 분이 고맙다고 손 흔들어 주네요 ㅎㅎㅎ
요 다리 위에 떨어진 물건 치우는건 두 번째군요.
비상등키고 제가 치울 때까지 기다려준 옆 차선 운전자님 고맙습니다.
그냥 양심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저 앞에서 물건 떨어뜨리고 간 분이 고맙다고 손 흔들어 주네요 ㅎㅎㅎ
요 다리 위에 떨어진 물건 치우는건 두 번째군요.
비상등키고 제가 치울 때까지 기다려준 옆 차선 운전자님 고맙습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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