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주행중에 왕복6차로중 중앙선을 넘어 저에게 달려오는걸
피향한 내용입니다.
경찰 119 보험사 전부 다 출동하였고요,
이틀이 지난 오늘 경찰서에서 블랙박스 영상 제출하라하여 제출하니,
처음엔 잘 피해서 다행이라고 하였으나,
30분쯤후에 다시 연락이와 피해자가 넘어지는 모션을 보니, 부딪힌거 같다고합니다.
사건당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뒷면 자동차사진도 찍어놓은 상태이나 아무런 자국도 없습니다.
경찰은 저지역 CCTV를 확인하고 금요일에 경찰서 조사받으로 오라고 합니다.
담당 경찰말은 피해자가 넘어질때 팔의각도가 부자연 스럽고 넘어지는방향이 약간 틀려있어서
부딪힌거 같다고 얘길하는데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달리다가도 옆으로 넘어지는건 아무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미친놈처럼 걸어오다가 제차를 보고 미친듯이 질주하는데 더군다나 피해자는 음주상태입니다.
피해자는 당일 병원 응급실가서 치료받고 귀가하였고요, 그당시 기억을 잘 하지도 못합니다.
오늘 보험사와 통화하니 더이상 치료 안받아도 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경찰조사에서 제가 어떻게 하여야되나요??
끝까지 안부딪혔다고 우기고 법대로 하자고 해야되나요??
이런경우 피해자가 보험사기꾼인지 자해공갈단인지 저런걸로 보험처리를 받은적이있는지
이런걸 먼저 조사하여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덜컥하는소리는 트렁크에 아이스박스가 넘어가는 소리입니다.
아오 진짜 똥 지대로 밞으셨네요 ㅠㅠ 전방에 얼만큼 보였는지가 중요해서 전방영상 주세요 ㅠㅠ
제발 무과실 나오길
우짜냐 이런사고는
200%무사고 나와야 당연하지
코로나 땜시 무단 행단아닌가
보험사기
6차선이면 최소 60이상일꺼고
무과실 나오기를 바랍니다
아오 진짜 똥 지대로 밞으셨네요 ㅠㅠ 전방에 얼만큼 보였는지가 중요해서 전방영상 주세요 ㅠㅠ
제발 무과실 나오길
우짜냐 이런사고는
200%무사고 나와야 당연하지
코로나 땜시 무단 행단아닌가
보험사기
모조리 인도로 만들어라
그것도 차가 안다니는것도 아니고 양옆차로에 차가 쌩쌩 달리고 있은데..
저건 죽고싶어서 환장했고 밖에 생각이..
-전방보니 블박님 달리는 차로는 차량이 없긴 했는데
어두운밤에 어두운 옷입고 달려들면 누가 피합니까..욕나오네요..진짜
일단 경찰 입장에서는 사고발생으로 유추되어 할 수 있는 조치를 한듯하고
무단횡단충도 더 치료 안받아도 되겠다고 한다고 하니
별 피해는 안보실듯합니다
솔직히 너무 답답합니다.
니가 어둡게해서 무단횡단자 못본거 아니냐
전면썬팅 합법이냐?
이렇게 나오면 할말없음
골때리쥬?
선팅 다들 떼세요
과실이 없는게 정상 일것같네요
저 같았으면 저 정도에서 핸들도 못 돌렸을 것 같아요.
누가 봐도.. 맘적으로는 100% 무과실인데.. 법적으로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100% 무과실 나오길 기원 합니다.
자해공갈 수준인데요 제가볼 땐. 나라면 법적다툼까지도 가서 인생 실전 보여줄 겁니다.
이건 받혔다고 주장하는놈이 증거를제출해야지 원 참
고의적인 행동같아보여요
전문가님의 도움이 필요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진짜 운전자분이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피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하... 개똥밟으셨네요
무과실 기원합니다~!
이건 사기입니다.
운전석 위로 손이 올라가요
그리고 일부러 몸을 틀어요 신발 측면으로 돌려서 차방향으로 향하내요
영상이 다말해주네요 100프로 자해공갈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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