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운행중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서행중이였고 르노마스터 차량에 가려져있어서 상대방차량은 제가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
저희쪽 보험사에서는 9:1을 이야기하긴했는데... 사실좀 억울해서
판단좀 해주십사 블랙박스를 올려봅니다.. 저에게도 과실이 있을까요??
일단 상대방은 사고 후 바로 도주하여서(음주의심) 괘씸해서 9:1은 솔직히 좀 억울하네요...
서행중이였고 르노마스터 차량에 가려져있어서 상대방차량은 제가 제대로 보질 못했습니다.
저희쪽 보험사에서는 9:1을 이야기하긴했는데... 사실좀 억울해서
판단좀 해주십사 블랙박스를 올려봅니다.. 저에게도 과실이 있을까요??
일단 상대방은 사고 후 바로 도주하여서(음주의심) 괘씸해서 9:1은 솔직히 좀 억울하네요...
저도 병원가서 진단서 발급받고 경찰서에 fax전달했습니다.
상대방은 일요일 오후에 경찰서가서 인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음주는 무조건 안했다고하네요..
가해자는 100%과실인정한다고하는데 상대방보험사인 삼성화재에서 인정안할수도있다고합니다...
(저희쪽 보험인 한화 담당자왈)
음주좀 해본사람들은 담날 자수하더군요
ㅡ,ㅡ
과실 나눠먹기 해야 돈들어오기에 조금이라도 과실 나누는 거지요.
내돈 내서 가입한 내 보험사도, 저쪽 보험사도 전부 가입자편 아닙니다. 돈 편이지요.
저놈 도망까지
대박
이렇게 떠 본 뒤에 쎄게 나오면 100퍼 인정하는게 순서겠죠ㅎㅎ
보험사직원은 원래 좀 상태가 그래요...
경찰서 가서 접수하시면 보험사에서 귀찮아 하더라고요..
진상 부려야 100:0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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