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동 입니다
유명한 학원근처라서 매번 저희 건물 업무를 보러 오시는분들도 아닌데 불법 주차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유지 주차장인데
전화번호도 없이 지금 몇시간째 주차중입니다
경찰에 신고 구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차주에 연락도 못해준다고 합니다
현재는 방법이 없고 민사로 소송을 넣는것 이외엔 없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엔 사설 견인업체를 불러서 견인을 해도 되는건지..아니면 정말 민사로 소송을 거는 방법뿐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주차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정말 그렌저 아줌마는 배째라고 나오네요 첫번째 연락 받더니 1시간이 넘도록 오질 않습니다...
현재 제 차로 입구 막아 놓았습니다. 불법주차 끊기고 민사로 갈려구요
그리고 주차 가격 앞에 붙혀 놓으시고 주차요금 받으시면 됩니다.
요즘 cctv는 움직임 감지 기능 있어서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알람도 오고 관리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앞에 결혼식장 때문에 제 사유지에 무단 주차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이제는 주말마다 용돈 쏠쏠하게 벌고 있습니다.
요금도 임의로 책정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요금 받으니 시에 민원 넣어서 시에서도 나왔는데 주차라인 있고 앞에 가격 표시도 제대로 해놓았다고 아무 상관 없다고 하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수기로 계산했는데 시간 계산하기 까다로워서 중고나라에 주차관리단말기 싸게 나온거 하나 사놓고 시간 딱 적힌 영수증 까지 뽑아 주니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돈 다 주고 갑니다.
내땅에 내가 무슨짓을하던 상대가 상관할바 아니고
사유지 무단침입입니다
옥수수 털어버릴까?
짱깨야? 아님 일본원숭이야?
꼬깔세워놧는데 미친 여사들이 쳐밟고
불법주차로 일주일도 안가 분해되더군요
양사이드 전봇대에 체인 거세요
방금 차 2대 전부 다 빠지긴 했는데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여성분들 비하는 아니지만 2대다 아줌마에 몰랐다고만 하니깐 더 열받네요ㅜㅜ
전화번호라도 알기위해 물어보면 파출소 전화하라는데 파출소에서는 자기 업무 아니라하고..
그 범어동 경남타운 네거리 주변 자체가 불법 주정차도 너무 많은데 개념없이 주차장 입구 막고 가는 불법 주정차도 있더라구요..
구청에 민원넣어도 말만 주정차 단속한다 그러고 오지도 않고 손님들은 주차장 막은 차량 때문에 다 떨어져나가고..
주차료 받으면 영수증 끊어달라하고 주차장으로 사업자 안되어있으면 신고한다고 합디다.
니땅이냐고 얘기하면서 니땅이면 땅문서 보여달라고 합디다.
자기도 고객이 될수있다고 오히려 큰 소리 치며 적반하장인 동네라서 그냥 장사를 포기하는게 속은 편합니다.
그나마 수성구 배운동네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아주 그냥 돈 ㅈㄹ 하는 개념없는 분들로 한가득 입니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격하게 공감하네요
참고로 예전에 저 자리 핸드폰 가게하다 나가고 장기간 빈 점포로 남아있던데 아닌가요??편의점있고..그러다보니 저기 빈점포로 오래있다보니 주차하는게 버릇이되서 그런 점도 있을껍니다.
제가 댓글 썼듯이 자기도 고객이 될수 있는데 라고 하는 말에 정말 한도 끝도 없이 작아지는 영세 상인들..
해결 잘되시기를 응원할께요~
범4 사는데 돈ㅈㄹ 안합니다
불쾌하네요
내땅에 내가 무슨짓을하던 상대가 상관할바 아니고
사유지 무단침입입니다
주차구역 표시 이딴거는 보여주기식이고, 사유지 무단침입은 빼박입니다.
있는거 있쥬.
그거 하나 하세유. 부수면 재물손괴..
차 박아가면서 들어오지는 않을거에유 아마도..
님 들어올땐 뽑고,
그러시면 될듯.
스트레스 받지 마세유~
그리고 주차 가격 앞에 붙혀 놓으시고 주차요금 받으시면 됩니다.
요즘 cctv는 움직임 감지 기능 있어서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알람도 오고 관리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앞에 결혼식장 때문에 제 사유지에 무단 주차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이제는 주말마다 용돈 쏠쏠하게 벌고 있습니다.
요금도 임의로 책정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요금 받으니 시에 민원 넣어서 시에서도 나왔는데 주차라인 있고 앞에 가격 표시도 제대로 해놓았다고 아무 상관 없다고 하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수기로 계산했는데 시간 계산하기 까다로워서 중고나라에 주차관리단말기 싸게 나온거 하나 사놓고 시간 딱 적힌 영수증 까지 뽑아 주니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돈 다 주고 갑니다.
http://m.shinjepoom.com/goods/goods_list.php?cateCd=007&NaPm=ct%3Dkhhk1i20%7Cci%3D0yO0000nGUXtEETw1f1A%7Ctr%3Dsa%7Chk%3Dd18ff9c30121c145cdc8fab73b86cce8deb16a90
링크 주소가 좀 복잡하네예 ㅠ.ㅠ
암튼 저런거 박아놓고 필요시에만 접어서 주차할수 있게 하면 어떤가요?
저건 리모컨이라 비싸지만 수동도 저렴하게 있긴 있더라구요.
간혹 빌라 주차장에 외부인 주차 못하게 하려고 쓰기도 하더라구요/^^
한번 알아보고요
일단.
1. 사유지라는걸 알릴것 (현수막이나 안내판)
2. 소유자의 동의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다고 알릴것.(현수막이나 안내판)
3. 무단 사용시 법적 조치 및 입구 봉쇄 하겠다고 알릴 것.(현수막이나 안내판)
그곳이 사유지인지는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그럼 사유지라고 알릴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일처리가 쉽다고 들었습니다.
주차장 등록하고 차단기 설치해서 주차비 받는방법밖에 없습니다.
국민들 불편한거 한달에 하나씩만 처리해줘도 쓰레기들 발붙을곳 없을텐데
쓰레기들이 법을 만드니 바뀌질않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834498203
https://77ro.co.kr/product/%EC%A3%BC%EC%B0%A8%EA%B8%88%EC%A7%80-%ED%91%9C%EC%A7%80%ED%8C%90-a%ED%83%80%EC%9E%8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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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이 도로라서 차로 막아버리는거도 안되고..
수성구 범어동 중심아닙니까~ 동네장사라고 쫄지마시고 범어동분들 충분히 이해하십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쇠사슬로 차 주변 둘러버리시고
안내판에 사유지인데 업무방해까지 이차가 그런다고 써 놓으시면 다들 이해하십니다.
법을 바꾸던가 조례를 만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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