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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전 이해를 돕고자 경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 밤 08:45분경 제1순환고속도록 김포IC에서 계양IC로 진행하는 구간이며
발단된곳은 계양IC에서 계양방면으로 빠지는 곳 이었습니다.
계양IC로 빠지기 위해서 4차로 주행중이었고 끝에 가변 차선은 영상에 보시는 바와 같이
진행이 안되는 빨간 X 표시 였습니다.
계양IC로 빠지기위해 바닥에 녹색표시를 따라 차선을 변경하는데 진행이 안되는 가변차로로 달리던
산타페 차량이 옆으로 들어와 크락션을 울리며 진행을 하였습니다.
평소 주행차선에서 차선변경이었다면 우측을 살피고 차량 간격을 확인한 후 차선을 변경하였겠지만
우측에 차량이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녹색 방향지시선을 보며 빠지려는 순간 사이드미러를 확인해
저 또한 깜짝 놀랐습니다.. 적반하장이라고 크락션을 울리며 세치기로 끼어들고 브레이크 까지 밟아
저도 화가나 상향등으로 응수 했습니다. 이후 또 고의로 브레이크를 밟기를 하더군요
이후 계양IC를 다 빠져나와서 저는 지하차도를 진입하기 위해 1차로로 들어섰고 상대 차량은 3차선에 있었는데
창문을 내리고 야! 야임마!! 야이새끼야!! 등등 반말과 욕설을 하였지만 저는 창문을 올린상태에서 대응 하지 않았습니다.
보복운전이 아니더라도 주행차선 위반이라도 신고하고 싶은데 이 망할 블랙박스 초점이 저번에도 한번 수정했는데
또 노안 처럼 찍혀있네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욕을 먹었어야 하는 상황인가요? 화가나 상향등을 몇번 킨건 잘못이지만
상대 차량이 잘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먼저 크락션 울리고 고의 브레이크를 밟아 대응한 잘못 밖에 없는거 같아서요
제 잘못이 있다면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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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어디서 이상하게 배워서 가지말라는 차로 운행해놓고는 적반하장인 게 잘못한 놈이 더 난리임.
미친늠입니다.
본인은 잘못 없어요,
운전도 어디서 이상하게 배워서 가지말라는 차로 운행해놓고는 적반하장인 게 잘못한 놈이 더 난리임.
근데 블박이 위에 깜박이는거에 촛점이 잡힌건가... 왜이렇게 흐릿하지..
cctv로 단속이 될텐데 ,운좋으면 벌금 때리겠지요
그냥 욕지걸이 하면 창문 넘어로 혀만 좀 차주면 됩니다...^^
저라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모아서 USB 담아서
지역경찰서 직접 가서 보복운전 신고하고..
점마가 처음에 우측에서 튀나오는 부분까지 잘라서
스마트국민제보 통해서 갓길주행 신고합니다.
그러면 조만간 저색휘한테 비굴하게 연락올겁니다.
좀 밝은 곳이나.. 신호대기하게되면 가까워지니까 잘 나오지 않을까요 ?
화질을 일부러 낮춘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촛점도 안맞고 소리도 안들리네요..
딱 신고감인데...
저런자와 싸우는 것은 내 입만 더러워지고 상품권으로 운전교육을 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95군번임
신고를 하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제가 한 성격 하지만 저런 또라이 만나면 요즘은 모두 당해 줍니다.
같이 지랄 해 봐야 남는 것도 없고 최대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품권 이란 카드가 있기 때문이죠.
보복운전 성립이 가능하면 금상첨화~
제가 그래서 블박을 겁나 비싼놈으로다가 달았습니다 흑 ㅠㅠ
신고 못한게 한이 맺혀서 ㅂㄷㅂㄷ......
1. 진출로 전 진행금지 차선으로 진행해놓고 정상적으로 진출 하는 차량 방해
2. 좌회전차선 전에 안전지대가 있어 아직 차선변경을 안하고 깜빡이만 켜고 있는데 내 뒤에서 나와 안전지대 밟고 추월하려는 인간
뭘 알아야 지가 잘못한지도 알고 쪽팔린지도 알텐데
신고를 못 한다니 결론 고구마네요? --
블박 재정비 하시고 다음엔 사이다 결론 올려주시길
신고 각 인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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