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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82740
제가 마침 그시각 현장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동승자들은 옮겨진 직후였던것 같고 운전자는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 경찰의 질문에 답하며 수갑 차고 있더라구요
저곳이 원래 사고가 많은 코너고 경광등도 설치하고 추가 방지턱도 생긴 곳인데 얼마나 밟았으면..
현장은 지옥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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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나 운전자나 도찐개찐
남에게 피해 안주고 지들끼리 알아서 골로 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운전자새기 경상인건 너무 안타깝...
과연 음주 사실 모르고 동승했을까
십중팔구 같이 처 마셨을 것!
동정 1도 안가고 운전자 경상인데 뒤진 친구들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기만 하면 다행..
하지만 그럴지도 의문..
차가 저지경이 될 정도면,......
지인차가 아니고 개인렌트 아닐지 조심스레 의심해봅니다....
18살에 K9이라.....
동승자나 운전자나 도찐개찐
보나마나 동승자들 안전벨트 안했을듯
지혼자 가로수 박아서 다행
차가 저지경이 되도록 부셔져도 운전자는 멀쩡하군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지들끼리 알아서 골로 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운전자새기 경상인건 너무 안타깝...
과연 음주 사실 모르고 동승했을까
십중팔구 같이 처 마셨을 것!
동정 1도 안가고 운전자 경상인데 뒤진 친구들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기만 하면 다행..
하지만 그럴지도 의문..
운전은 게임처럼. 처음부터 다시라는 리셋이 없단다
그냥 죽거나 죽이거나야~~
커서 면허 따고도 달리고 싶으면 전용트랙 가거라
도로에서 밟다가 인생 먼저 간다~~
뒤늦게 깨달아도 이미 늦었다
사망자 어머니 말로 유추해볼때
음주 운전이 처음이 아닌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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