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색 박스로 되어있는게 저희 땅입니다.
두번째 사진에 주차되어있는 차의 땅이 저희 땅입니다. 그리고 빨간선이 돌담을 치기로 한곳인데
자기차 주차 편하게 해야 한다면서 안으로 많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ㅜㅜ
몇년 전에 저희 누나가 부모님을 모시며 살기 위해서 새로 전원주택을 지어서 매형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땅을 구입하기 전에는 주변 동네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었고
같이 살게 되면 잘 지내자는 말을 하면서 이 동네에는 텃세가 없는줄 알았답니다.
그러나 집을 지으면서 이것저것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게 많아졌고
갈수록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주질 않자 살고 있는 동네사람들 모두가 집을 못짓게 온 몸으로 막아가며 건설 차량을 막아서 공사진행을 못하게 하였고
겁이나는 저희 가족들은 그때 당시에는 집을 완공을 못할 최악의 상황을 걱정을 하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최후에는 극단적인 방법을 해야 할 토론을 할정도로
정도가 너무 심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마을 노인회장이 찾아와 다리를 이용을 했으니 500만원을 요구 하기도 했으며
동네사람들이 다른 집 하자가 있는 부분을 고쳐 달라고 했으며
돌담을 치는 것 또한 저희 땅이지만 도로로 되어있는 경계에
돌담을 쌓으려고 했지만 자기 차가 주차를 편하게 해야 한다면서(빨간색 집 차)
저희 땅을 뺏겨서 더 넓게 못하고 줄여서 지었습니다.
안 그러면 정말 집을 못짓게 하려고 했기때문에 늘어만 가는 공사비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빨간색집이 저희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었기에 저희 땅에다 주차를 하는것도 탐탁치 않았지만
참고 있었으나 아버지가 물건을 꺼내기 위해
"저희땅 (도로로분류)" 그림에 되어있는 곳에 차를 대어놨더니
밖에서 크락션을 계속 울리더라구요 나가서 물어보니 자기 주차해야 한다면서
차를 빼라고 지랄을 하더라구요 거기 아니여도 앞집 앞에는 대형 창고여서 아주 넓은 공터가 있어
거기다 대고 걸어오는데 20초도 안걸리는데 굳이 저희 땅에다 불법 주차를 합니다.
집지을때 그렇게 피해를 주고 남에 땅에다 차를 대고....
저희 땅이지만 사유지(도로)로 되어있어 주차단속 신고를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부로 길막을 하자니 어떤 해꼬지를 할지 모르고
저희는 저희 땅이지만 눈치를 보면서 저희 친척이나 손님이 와도
주차도 못하고 명절에는 놀러온 웬수네 가족들이 저희땅에다 모조리 주차를 합니다.
주차 되어있는 꼴도 보기도 싫어서라도 주차를 못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현재 아버지차 매형차 이렇게 해서 총 두대지만
매형이 차를 바꾸려고 계약을 해두어서 새차가 나오면 매형차는 어머니가 연습용으로 타기로 해서
곧 있으면 총3대가 됩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권리행사 맘껏 하시고 방해하거나 뭔가를 침해한다면 강력하게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니거든요...
같은 맥락에서...
글 쓰신 분은 기본매너와 양보가 생활화 되신 분 같은데... 그런분은 저런 무대뽀 또라이 못 이겨요...
변호사랑 상의하시구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나둘 양보하면 양보가 권리인줄 압니다.
내땅 양보할 필요 없구요.. 이상황이면 어짜피 좋은 환경은 힘듭니다.
내 권리 지키며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니면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을정도의 폭만 남겨 놓고 막아버리셔도 됩니다.
사유지이므로 마음껏 권리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좆같은 새끼들이네 내돈쓰는게아니라 저새끼들 금융치료시키는게 우선임
뭐하러 봐줍니까
사유지니깐 주차 되잇던가 말던가
가로막고 차 못빼게하고 짖어보시죠
저런것들 다 간보면서 개짓합니다.
이게 필요 합니다.
권리행사 맘껏 하시고 방해하거나 뭔가를 침해한다면 강력하게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니거든요...
cctv 설치는 필수
흥신소 조폭 서비스가 최고
굳이 폭력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인식만 심어주면되지요
웬수가 건축할 당시 건축을 위해서 맹지인 웬수땅에 건축을 위해서 도로로 사용하는 부분에 동의절차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부분을 모루시고 매입하셨거나
감안해서 구입하셨으리라...
이미 도로로 지정되었다면 폐쇄하거나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네요
1. 법적인 사항(웬수땅이 접한 유일한 도로인지)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시고요
2. 알고 매입하신 것이고 어짜피 막가는거면 더 강력한 막가는 방법으로 찍소리 못하게할거 아니면 답답함만 남을 것 같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일단 도로를 막는건 문제가 있을수 있어요
동의한 도로를 막는걸로 보이니
경계에 무언가로 불편하게 만들고 훼손하면 고발한다는지..부디히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방금먹은 햄버거가 막 올라오네...아 짜증납니다
소송하시면 주차를 못하게 하거나 소정의 사용료 등을 부과할 수는 있습니다만
상대방 입장해보면 알듯
이미 옆집 행태가 좋게좋게 지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계속 져주고 사시던지, 싸워서 본인 권리를 찾으시던지 입니다
지나가면서 이웃주민끼리 정답게 인사하는거는 서로 존중할때 가능합니다.
옆집은 이미 내가 큰 소리 치면 이 집은 찍소리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말도안되는 요구사항은 꼭 녹음하시구요
한번호구잡하면 쭉 호구됩니다
뭐라고 못합니다
변호사 선임하셔서
증거 모으시고.
법으로 조져주시면 됩니다.
만만하게 보이면 저런곳 일수록 저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만만하게 안보이시려면 말그대로 힘을 보여주셔야죠..
어우 내가 어떻게 그렇게해... 해꼬지 하면 어떻게해.. 맘 약해서 못해...
그러면 쭉 그냥 당하고 살아야 됩니다.
댓글에 방법들 많으니 뭐든 하세요.
저리 ㅈㄹ들을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게 호구입니다.
cctv 설치. 본인들은. 정작 내땅 에 남이 주차하는거 보기만 하고있으면서.. 이걸 걱정해요??
본인의 권리는 본인 스스로 지키세요..
자초 지정은 아시나요?
옛날에 저런 곳 상당히 많았죠
맹지의 뒷집 출입을 위해
앞집이 허락 또는 매도 후 미등기
사도가 공동지분으로 되어 있는 경우 등
아무튼 무조건 징징거릴것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 파악이 중요해보이고
또 다른 예지만
사도 부분 땅값은 산정안하고
실제 집이 지어지는 면적만 산정해서
매입 매도하고, 사도는 지금처럼 뒷 사람이 살도록
아무튼 글로 설명이 안되는데
잘알아보시죠
동네 이장새끼부터 글러먹었습니다.
뭐만하면 돈 요구하고요...(마을 관정을 지돈주고 판것도 아니고)
마을 관정 사용하는데 500만원요구해서 열받아서 관정하나 팠습니다.
850만원
일단 돈내고..
다른사람 집지을때 다시 받으면 된다고 이지랄함...
시골에 집짓는거 좃같습니다.
일단 해당 군청에 해당 사실 통보하시고요....
법대로 하나씩 조지면 됩니다.
이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거지 새끼들입니다..
특히 산골짜기 작은 동네가 더 심한것 같더군요.
5~6가구가 골짜기에 모여사는 작은 동네가 있는데 길 끝쯤에 공동 물탱크가 있구요.
한집이 세로 이사를 들어왔는데
물을 써야하니 물값을 내야한다나 뭐라나~
집은 다 지었는데 몇년째 물을 못쓰고 살아요~
"에이~ ㅈ같은 동네라고 한복판에서 소리 질렀더니"
뭐라더라? 동네 욕했다고 고발한다고 ㅈㄹ을 떨더군요
번개 맞아서 다 뒤지기를 빌면서 살아요~ㅎㅎ
추악한것들이 모여 사는줄도 모르고 거길 들어가셨는데 고생이 많으시 겠어요.
그래서 상대가 좀 무르게 나오면 얼씨구 본격적으로 패악질 해댑니다.
똑같이 지랄하고 싸워야 지풀에 꺽이더라구요
저도 동네 1인이 길막기를 하여 건물 공사가 매우 어려운 상황 입니다 글 일는데 꼭 저의 일처럼 화가 나네요 저희도 요새는 이웃집들 고장 난거 수리 해주고 있는 단계인데 앞으로 집짓기는 어떻게 해야 끝낼 수 있을까요? 건축허가를 받았던 도로로는 못다니게 해서 바닷물이 빠질때만 공유수면으로 작업 하고 있습니다 완공 할 수는 있을지 ㅜㅜ 힘드실텐데 이런 질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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