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 박아놓고 차에 연락처도 뻔히 놓여있는데
저런 식으로 뒷자리 세자리만 적어놓고 갔네요
참고로 8176 연락해보니 아님
관리사무실에 찾아가서 결국 차주 찾아서 물어보니 자리가 없어서 안 썼다라는 변명 시전하고 있네요
범퍼랑 라이트 기스 냈는데(범퍼 아구 틀어짐)
자긴 범퍼만 했고 20만원만 주겠다
수리할거면 아는 공업사 가자
보험처리 못해주겠다 그러네요
말 안 통해서 자차 처리후 구상권 청구할까 생각하는데 이거 물피도주로 신고 가능한 각인지 궁금하네요
아오 가해자가 이래라 저래라 갑질이군요
근데 주민이면 그냥 구상권청구까지만 하시는게....
ㄸㄹㅇ같은데 테러가 겁나네요 저는
구상권? 현금? 다 필요없고 경찰 부르거나 신고하세요
뭐이리 복잡하게 가시려고 하는지요??
구상권청구하려면 자차로 수리해야하고
자기부담금도 내야하고
보험 자차처리 없애야하고
할증되는거 없애달래야하고...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만약 자차처리하게 되면서 경찰에 사고 접수하면서 물피도주 가능한지도 알아봐야겠습니다
물어주기는 아깝고, 진짜 뻔뻔한 종자네요
자차 수리는 되도록 금요일 오후 늦게 공업사 입고 시키고 휴일동안 렌트를 쓰시면 좋을듯하네요.
수리 기간동안 렌트비용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또라이가 아니라면 전번을 그렇게 쓰고 가지는 않죠..
이참에 참교육 시켜드리죠~^^
신고해서 정상절차로 처리하시고 자차로 수리하고 렌트하고 구상금청구하세요
자차 후 대차 비용까지 싹 다..........
뭐니뭐니 해도 금융치료가 개인성에는 명약....
보험처리 안해주면 구상권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