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시에는 번호판 글자를 보이지 않게 색종이 접 듯 접어놨다가
잠시 쉬려고 차량을 정차시켜놓고 담배를 피면서, 접어놨던 번호판을 손으로 펴고 발로 밟고 발차기질을 해가면서 훼손하는 모습입니다.
-> 운행중일때는 초점이 맞지 않고 거리가 멀어 번호판 촬영 자체가 어렵지만, 운행중과는 다르게 정차중에는 시민들이 정지해있는 오토바이를 근접에서 고화질 촬영해서 신고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자 '하'를 가리기 위해 상습 반복적으로 번호판 좌측 하단 부분에 접었던 흔적이 선명합니다..
심지어 얼마나 상습적으로 이러고 다녔는지 잘못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배달통에 써있는 것처럼 진짜 "생각대로" 사는가봅니다.
(feat. 훼손 하는 장소가 음식물쓰레기통 앞)
민노총 끼고 결사 반대로 무산.
쟤들이 왜 노조자격인지도 그렇고, 민노총 소속이 됐는지도..
하.. 할말않 ㅠㅠ.
번호판이 지 얼굴인줄 모르는 새끼
그리고 배달오토바이 경우에는 배달통에 오토바이 번호나,
아니면 배달오토바이 허가번호 등록케 해서 그 번호를 크게 표시 하도록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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