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된 아이의 아빠 입니다 와이프가 조리를 친정해서 하기에 일주일에 한번씩 꼭 아이 만나러 갑니다
그때도 어느때와같이 차를 몰고 인천에서 의정부로 향햇습니다
거의 다와 갈때쯤 횡단보도 쪽 보행자 신호이길레 우회전 구간에서 정차해 잇는데 갑자기 보행자 신호끝나기 무섭게 뒤에 차가 제차를 박았습니다
전 어안이 벙벙하고 십년넘게 운전하면서 처음 사고이기에 멍하드라구여 급한데로 비상깜빡이를 키고 서잇는데 뒤차가 쌩하고 제앞을 가로질로 도망가서 제가 차를 세웠습니다
차주는 여자 동승자는 남자인데 여성분이 나오자마자 다짜고짜 박지도 않앗는데 왜 거기서 스냐고 소리지르며 저한테 따지고 저는 그상황에서 너무 열이 받아서 박고 왜 도망가냐고 말하는상황 이였습니다
여자는 계속 저한테 악센트나 타는 남자가 그렇지 그지새키라며 계속 저에게 말을햇고 너무 갑작스레 그리 얘기하니 녹음도 못햇습니다
제가 이차를 따라가서 세운 이유는 와이프차에 블랙박스 고장나 있엇기에 잡안던 거구여
여튼 급한대로 경찰에게 연락을햇구 경찰이 도착을 했습니다 상대차럄 블랙박스를 보더니 박으신거같다고 얘기를 하길레 안심햇는데 제가 경찰들에게 상황설명을 갓길에 세워 차상태보고 괜찮으면 상대방이 죄송하다 말햇으면 보내줄 의향은 잇엇다고 얘기를 햇거든요 결과적으로 그여자는 사과한마디도 없엇고 음주측정을 형식적으로 하는상황에서 그여자분 음주를 한상태 엿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제차를 박은거구여
근데 문제는 경찰이 조서쓰시라고 지구대쪽으로가라고해서 전해결이되는듯싶엇으나 그음주운전자를 바로 대리불러서 보내버렷고 박은거같다고 말햇던 경찰관들은 들어오면서 말을바꾸드라구여 식별불과라고 정말 어의가 없드라구여 지구대 안에서 전계속 블랙박스 지우면 어쩌죠 하고있는데 그냥 보내버리고 전 벌벌 떨면서 조서고잇고 상대방은 대리 불러서 그냥가버리고
더웃긴건 이후에 조사관말이 더 가관이였습니다 식별불과이고 씨씨티비 신청햇다고,다음주에 결과나온다는데
저희가 발품팔아 2~3일 볼수잇고 받을수 있는 영상을 이주나 되야 확인한다는 경찰말이 너무 당혹스럽고 오히려 제가 전화상 물엇을때 저를 추궁하드라구여 경미한 사고라서 다치신거 아니지 않냐고 박앗다 치더라도 국가수 보내서 몸에 이상없이 박앗다면 아니라고 단정짓는거 보고 전 너무 어이가없어서 진단서도 끊엇고 그리고 박앗는지 안박앗는지 식별만해주시면되는데 굳이 제몸상태를 국가수에서 판단하냐고 햇더니 계속똑같은말하지마시라고 머라하드라구여 제가 그사고속에 믿을만한건 경찰이라 생각햇는데 아니더라구여
그리고,상대차량 여자는 여자라서 무시하냐는말을 하는거보고 쉽지않겠다, 생각햇지만 블랙박스는없고 상대방차량은 이미 블랙박스 칩이 사라졋다고 하는 뻔한상황입니다 좋게끝날수있는상황이 욕만먹고 애기얼굴보려고 간상황에 이리되고 음주운전자를 당당하게만드는 경찰들에게 너무화가나네여 교차로 씨씨티비가 제희망이라는게 너무화나지만 조사관이 오늘전화로 맘상해서 식별불과라고 할까 오히려조마조마한데 저어쩌면 좋을까요 너무화가나고억울하고 그지같이산적없고 법지키면서 운전햇지만 잘알지못하고 경찰만믿은 제잘못인가요??아니면 인천사는데 의정부에 애기보러갓다 타지에서 사고난 제잘못인가여 그여자에당당함과 욕설에 너무분하고 말바꾼 경찰들도 너무화가나서 이글을씁니다 ㅠ
충돌 흔적이 미미할 때 추돌 차량이 주행하다 정지해서 흔들리는건 구분이 잘 안되요.
결국 블박 달지 않아서 일 처리가 번거롭고 힘들어 지는거고,
블박 안달아도 해결해 줄려고 세금써서 조사까지 하는 중인데, 그거 가지고 불평하시면.. 안되죠.
음주 적발이면 빅엿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엿을 준듯
0/2000자